경기도 화성시 태안읍에 신한에스빌아파트가 있습니다 같은 기자로서 9시 뉴스출동에 김시현기자가 작년 보도한 웅덩이 아파트 입니다 하지만 방송이후에도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입주예정자대표회 간부들만 최진실에게 한것처럼 형사,민사고소를 신한에서 하고 있습니다 힘 있는 건설사라지만 자기네가 잘못하여 준공,가사용승인도 받지 못하는 상황을 입주예정자들에게 돌려 오히려 각각5억이라는 손해배상 청구를 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작년부터 여러 상위 행정기관을 가리지 않고 민원을 제기한바 공무원들의 일관된 태도에 심히 노여워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화성시청은 준공,가사용승인도 없는 아파트를 30가구 이상 불법입주시키고 있는 건설사를 고발조치도 하지 않고 시간만 끌고 있고 신한건설은 12월 30일로 입주예정일이 지났음에도 그간에 경위며 입주못하는 상황에 관하여 공문 한 장도 입주예정자들에게 띄우지 않고 있습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입주예정자들만 받고 피 눈물흘리며 옹벽과 관련된 모든 시정조치가 이행되어져 입주하기만 기다리며 있습니다 시청은 신한 탓으로 신한은 시청탓을 하며 고발조치는 미루고 있으며 불법입주는 계속되어지고 있습니다 외관상 둘의 힘겨루기 같지만 저희들이 보기엔 모두 짝여진 각본인것 같습니다 상부행정기관에서의 공무원들의 태도도 의문점이 많고 ,승인권자가 있는 화성시도 계속 일관된 자세로 해결의 의지를 보이지 않으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청와대,국고위 ,감사원,건교부,경기도등등 왜 이일이 누가 바도 법에 위배가 되는데 나서려 해결하려 들지 않는 이유를 기자님이 밝혀주세요 2003년 기사내용에 이 건설사 대표 김춘완,김형섭과 정계의 고위 간부,전직 대통령과 관련된 기업합병에 관하여 본바 그것과 관련하여 모든 공권력에 맞서는 힘을 과시하며 압력을 휘두르는 것은 아닌지도 조사하여 주세요 저희와 같은 소시민이 의지할곳은 사회의 부조리 ,부패를 고발하여 주시는 기자님들밖에는 믿을곳이 없습니다 공무원들과 같은 인간들을 더 이상 상종할 수 없어 기자님의 도움을 청합니다 이 내용과 관련된 내용에 관하여 증빙자료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그 간에 경위를 모두 자세히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닥터아파트-단지동호회-신한에스빌1,2단지-들어오시면 더욱 자세한 사항을 보실수 있습니다 제 글을 읽고 보도가 가능한지 건설사의 압력과 공무원과의 비리도 꼭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보도가 가능하다면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