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KTF전화를 쓰고있습니다. 몇일전 청구서를 받고는 전혀예상치도못한 데이터사용료의 금액을 보고선 당황을 했습니다. 보통때보다 10배에 가까운 금액이 청구되어 상담원에게도 물어보고 가까운대리점에도 물어봤지만 제가 그만큼썼기때문에 그렇게 청구되었다고만 얘길합니다. 인터넷으로 노래를 한곡 다운받은것 말고는 정말 한것이 없는데 노래한곡다운받고 30,000원이라뇨.... 저와같은 사례가 저뿐만 아니라 제주위 몇몇친구들도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80,000원 , 60,000원등 이렇게 청구가 되었다고합니다. 사실 제가 제보를 드리는것이 어쩜 아주 작은내용이고 보잘것없는 내용이라 생각하실줄 모르지만 저와같은 사람이 한달에 우리나라에 몇몇이 될지 또한 그금액들이 부당하게 청구가 되는것인데 이것은 대기업의 횡포라고 생각합니다. 질좋은 서비스보다 정직한 서비스가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