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자서전 20억원 피소 _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작성자 holimiru 작성일 2011/01/22 12:38:03
조회 2776 추천 4

(관계자 제위)
김대중 자서전 20억원 소장 제출 _

21일 오후 김대중 자서전에 대한 소장이 제출되었습니다
변호사는 국민운동본부등의 활동을 하시는 고영주 변호사이며,
법무법인 케이씨엘이고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내올리는 기사 이외에 인터뷰와 사건 문의는 모두
고영주 변호사님이 창구이십니다.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80-6 석탄회관빌딩 6층
TEL : 02-721-4000 / FAX : 02-721-4370,1

새해 추운 날씨에도 이상호기자의 고발뉴스 회원님들
모두  더욱 보람된 주말 되시길 빕니다
2011. 1. 22

부지영 전 조선일보 동경 특파원 올림

기사용자료  
(스트레이트 기사 -방송 신문 통신용- 필자안겸 보도자료)

김대중 자서전,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
-총 20억원 상당, 이중 일부 청구
-87억 한국 언론사상 최대 사건 관련
-피소 대상자에 언론인은 모두 제외

지난 8월부터 발매되고 있는 '김대중 자서전'이 한 언론인에 의해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당했다

부지영(夫址榮) 전 조선일보 동경특파원(49)은 21일 "김대중 자서전은 지난 89년 조선일보와 평민당간에 있었던 소위 조평사태 기술과 관련,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초등학생이라도 확인할 수 있는 명백한 사실과 보도 내용조차 부정하는 등 허위와 술수로 가득찬 정치적 기만으로 필자와 당시 소속사, 기타 관련 언론인및 타 언론기관등의 명예를 크게 훼손했다"며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서울 중앙 지방 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부 기자는 고소장과 같이 발표한 '김대중 자서전 소송제기 이유서'등에서   "이 사건은 당시 약87억원의 소송으로 한국 언론
사상 최대 사건이었으며 검찰 조사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허위주장을 한 평민당측이 소송을 진행할수 없자  먼저 고소를 철회한 것으로 , 이제와서 당시보다 더한 극악한 표현과 사실과 다른 억지주장을 전직 대통령의 자서전에 싣는 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언론자유는 물론 언론 자체를 부정하고 국민과 독자를 우롱하며 검찰이나 대한민국 법질서까지도  부정하려는 폭거"라고 규정했다. 부 기자는 또  "이미 검찰조사를 통해 다 밝혀진 사실임에도 이제와서
허위 주장을 고가의 '대통령자서전'이라는 미명하에 판매까지하는 것은 권력과 금력으로 진실보도를 누르고 사실 조차 부정하는 것"으로 문제의 부분들이 제대로 된  사실보도와 당시의 검찰조사를 통해 밝혀진 진실대로 수정-정정될 때까지 법정투쟁을 하겠다고 밝혔다

부 전 특파원은 조선일보 정치부-경제부 기자를 거쳐 조선일보 동경특파원으로 4년6개월간 부임한 언론인으로, 일본어의 뿌리가 한국어라는 주장을 처음 밝힌 책 '일본 또 하나의 한국'의 저자로도 유명하며, 월간조선에 연재한 IMF의 진실 '대통령은 없었다' 시리즈로 미 씨티(CITI) 은행이 선정하는 세계언론인상 최우수상(1999)을 받았다  

부기자는 보도자료에서  "대통령직에까지 오른 자가 이처럼 허위주장을 22년이라는 장기간동안 하는 바람에, 그동안 사실과 다른 음해와 테러에 형언할 수 없는 피해를 받아왔으며, 특히 지난 10년의 좌파정권중 이같은 음해와 테러가 극심해져  대통령선거 직전에는 그 테러속에서 딸이 사망하는 등 그 피해가 막심하다"고 소 제기 이유를 밝혔다.

한 관계자는 이번 민사소송은 고소장에서 20억원의 손해배상액을 명시했으며, 89년 당시 87억여원의 소송이었고 피해자가 한국의 유력 일간지 동경특파원을 역임하고 20여년간 언론계에 몸담아온 중진 언론인인 점, 22년간의 장기간 동안 이같은 허위 사실에 의한 범죄행위가 계속된 점, 유학중이던 딸이 사망하는등 주변 관계자들에게 피해가 발생한 점등을 감안한 액수 라고 설명했다

부기자는 또" 20억 배상금 전액을 저소득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일선 언론인들을 위한 법률 지원등 공익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기자는 김대중 자서전이 2010년 8월부터 발매되었던 점과 관련, " 자서전 발간 직후 조평기사부분에 명백히 사실과 다른 부분들이 있음을 발견, 5개월여에 걸쳐 이희호 여사등 동교동측에 이에 대해 사실을 설명하고 수정을 요청했으나, 해를 넘기기까지 아무런 진전이 없어 자서전 관계자들이 악의적이고 고의적으로  이같은 명예훼손과 범죄행위를 하고 있다고 확신, 부득이하게 법적 조치를 의뢰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부기자는 그러나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김대중 자서전은 물론 89년 당시 기사에 있어서도 관계 언론인들은 모두 정치적 술수에 이용당한 피해자에 불과할 뿐"이라며 이번 자서전 기술 작업에 관련된 언론인을 포함, 언론 관계자들은 전원 고소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첨부 부지영 필자 소개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부지영(夫址榮)
서울생. 서울대 경제학과 졸. 미 미주리대 신문대학원 연수(미 국무성 초청) 조선일보 정치-경제부 기자를 거쳐 4년6개월간 조선일보 동경특파원으로 활약했다. 특파원 시절 쓰레기통을 뒤지는 일본 주부들을 소개한 환경시리즈로 한국의 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선도했으며, 호소카와 일본 총리의 취임을 한일 양국 언론중 처음으로 특종 보도하는등 일본 정치를 간결하게 소개해 각광을 받았다. 귀국후에는 조선일보 국제경제팀장, 월간조선기자를 역임했고, 현재는 해외에 주로 체류하면서 일본어로 된 원서 저작을 갖고 있는 독보적인 한국 언론인으로서 한일-유엔등 국제문제와 다큐멘터리 전문 분야의 집필 저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펴낸책으로는 지하철에서 일본인 승객을 구하고 요절한 유학생 고 이수현의 전기 '용기의 순간-이수현 추모집(2001,일본 소학관)'조국을 버린 여자(일 소학관)등의 일어 저작과, '몬스터 마을의 경제학'등 10여권이 넘는 한국어 저-번역서를 갖고 있다. 이중 하나인 '일본 또하나의 한국' 주요내용은 KBS 수요기획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우리말'이라는 1시간짜리 특집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어 PD상을 수상했고, 저자는 월간조선에 연재한 'IMF의 진실-대통령은 없었다' 시리즈로 미 씨티 은행이 선정하는 세계언론인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책은 흔히 욘사마 붐으로 불리우는 한류붐 및 한일형 글로벌 경제의 도래에서, 작게는 최근까지 총리를 지낸 고이즈미 총리(당시 중의원)의 정치적 입신과 출세까지 정확히 예견하는 등 10년을 앞선 놀랄만한 미래예측과 분석의 내용을 담고 있어, 초판 출간 당시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양국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일본 또 하나의 한국' 저자 소개 1997,2009 도서출판 한송)


이름 코멘트 날짜 삭제
이름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2073
        하고 말고는 자유지만..... hw0831
2011/02/22
2072
  "정권은 짧고 언론은 길다"-김대... holimiru
2011/01/22
2071
  김대중 자서전 20억원 피소 _허위... holimiru
2011/01/22
2070
  MBC이상호"SBS가 날 사기꾼으로 ... ohmynuri
2011/01/07
2069
  이상호기자 새책.. 비상한 반응 열혈피디
2011/01/05
2068
  대한민국의 법치주의 공정사회를... sglee1928
2011/01/01





Copyright 2002 LeeSangH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