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민국이 애초롭네요. 기업은 기업가 정신을 잃었는지? 국가가 신용하는 식약청은 과연 무슨 역할을 하는지? 기업이 먹는 제품을 만들땐 국가가 지정한 식약청에 신고 또는 보고를 하고 만들지 않는가? 그럼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식약청은 과연 왜 가만히 있는지? 기업이 기업가 정신을 잃어 버리는 행위는 국가가 국민성을 잃어 버리는 행위 인데.. 식약청은 왜! 문제가 있다면 왜 문제가 되는 제품을 허가 했는지? 아니면 문제 안되는데 문제를 야기한 것인지! 소비자에게 투표로 물어 볼 일이 아니고 식약청이 나서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이 썩어빠진 대한민국아!!! 먹거리로 농락하는 기업은 절대로 대한민국 너! 대한민국 나라의 책임이 크다. 내가 낸 세금으로 먹거리를 판단 하는 식약청이 책임 져야 하지 않을까? 정말 문제가 된다면.... 소비자가 투표가 능사는 아니지 않는가? 먹거리로.... 세력이 많으면 이기는 투표! 이상호님도 판단을 하셔보세요. 이기면 능사인지! 먹을 거리는 나라가 아니 식약청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이지 소비자 투표는 ? 백곰 생각.... 백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