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2월 22일 “모든 시민이 기자다” (오마이뉴스) 2011년 12월 2일 “모든 시민이 방송기자다” (손바닥 TV) 스마트폰과 통신기술의 발달로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모든 시민이 '방송기자'가 될 수 있습니다> MBC 최일구 앵커와 이상호 기자가 그 장을 펼칩니다.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세계 곳곳에 자신을 알릴 수 있는 1인 미디어 시대, 최일구-이상호 두 방송기자가 당신에게 손을 내밉니다.   일방적으로 전달받던 방송뉴스에서 시민 스스로 채워나가는 방송뉴스. 바로 손바닥TV가 지향하는 모토입니다. 두 사람과 함께 하는 뉴스의 링에서 당신의 삶은 우리시대를 증언하는 소중한 기사, 당신의 고단한 삶의 현장은 근사한 출입처로 탈바꿈 될 것입니다. 10만 손바닥 기자가 활동하고 장차 전 국민이 방송기자가 되는 그날, 우리 사회는 더욱 투명해지고 민주화는 강고해질 것입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인터넷 뉴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 방송기자를 기다립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관심분야를 적어 MBC 컨텐츠 자회사인 MBC C&I 손바닥 시사 담당자(junglefish8626@hanmail.net)에게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