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이 출범했습니다. 전혀 새로운 형식의 뉴스 프로그램. 저는 <사실은>에서 지난 뉴스의 후속보도를 전문으로 챙겨드리는 '뉴스 A/S' 코너를 맡았습니다. 세상을 시끄럽게했던 대형 사건,사고의 후속보도나 뉴스의 인물의 근황.. 등 궁금한 뉴스 그 이후를 서비스해드립니다. 당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제보가 필요합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15분 부터 함께 하는 뉴스 서비스 <사실은>.. 많은 시청 바라구요. 저는 모든 언론이 자신들이 내보낸 기사를 '에프터 서비스'할때까지, 뉴스 A/S를 계속 하도록 할 작정입니다. 모두 쓰는 첫 기사보다, 마지막 쓰는 꼭 필요한 기사를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