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씨 와병설 허구 파헤쳐 MBC 심의부는 지난 19일, '이달(6월)의 프로그램' 으로 [미디어비평](5/9 23:15 방송)을 선정했다. [미디어비평]은 '이상호 기자의 미디어 속으로' 코너에서는 PR비 수사와 관련해 핵심의혹을 받고 있는 서세원씨가 귀국 당시 침대에 누워 병원으로 직행하는 모습을 언론들이 부풀려 보도한 행태를 고발함으로써 일부 언론이 제기한 서세원씨 와병설의 허구를 파헤쳤다. 언론으로서는 유일하게 병실에 있는 서세원씨를 단독 인터뷰하는데 성공해 보도국 뉴스는 물론 예능국의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도 인터뷰 내용을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주: 본 기사는 '주간 MBC'에 실린 기사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