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에서 제조하는 한약은 왜???? 원산지표시/성분표시/함량표시/유효기간표시/부작용표시등을 왜 기재안하죠? 이러한 약을 제조하는 업체를 단속하는 기관은 전무후무한것인지 왜 이런 정체불명의 한약에 대해서는 아무도 접근조차시도를 하지않는것인지 // 한의사협회에 질문을 했더니 왈 "" 예로부터내려오는 전통으로써 어쩌고저쩌고 하던데 .. 그렇다면 구당 김남수 선생님에게는 법적상대를 했다??? 이거 웃기지않나요??? 옛날에는 한약을 한약재그대로 종이에 포장해서 줬기때문에 함량 성분을 충분히 알수가 있었죠 그런데 지금의 한약은 어떻죠?? 한마디로 말하자면 북청물장수가 아니라 완전 돌파리약장수 아닌가요?? 그리고 요즘은 희한한게  한약에 양약을 썩어 제조하는지 몰라도 효과가 즉각나타나게도 제조해주더라구요 한약이란게 원래 양약보다 효과가 드디게 나타는게 정상인데 요즘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보면 양약효과와 같은 반응을 보이더라말입니다 그리고 자생한방병원에서 허리디스크치료한답시고 약을만들어 파는 몇백만원씩하는 한약재들은 도대체 그성분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왜 환자들에게 원산지 성분 함량을 알리지않는것이지요???/ 요즘세상에도 이런 외인구단같은곳이 존재할수있나요??? 원산지표시 어쩌고하면서 강력단속한다는 정부는 한의사협회로부터 뇌물받아쳐먹었는가요???? 아직까지 어느누구도 이런 사실들을 가지고  쟁점화 하지않는 이유가뭐죠???? 한의사협회가 파워가 센모양이지요 이상호 기자님 의 파워를 믿어보겠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