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호 기자님 저는 페암 4기 모를 둔 학생입니다. 제가 그동안 제몸 아프다고 엄머니에게 투덜거리고, 불효를 했던 과거가 너무 가슴아파 여러정보를 얻고있던중 구당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자님께서 오랜동안 구당선생님을 지켜보신 분으로서 암관련 성과를 알려주실수 있는지요...(두루뭉술하게 효과가있다는 것 을 봐서요) 아주 많이 바쁘신 분이라는 걸압니다. 참 염치없게도 이런곳에 와서 기자님께서 글 보시기를 기원하면서 이글을 씁니다. 만약에 글을 보시게 된다면 부탁드리니 바쁘신 와중에 댓글이나, 멜을 보내 주실 수 없는지요 (wlstjq321@hanmail.net) 간절한 부탁드립니다. 정말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