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디서 무엇이 잘못됬는지는 모르지만 한사람의 생명을 살린다는것은 소중한 것입니다 그런소중한것이 법의 잣대에 의해서 좌지우지 된다는 것은 정말로 슬픈현실입니다 저는 구당 선생님의 능력은 믿습니다 하지만 그좋은 능력과 지식을 한방이나 양방에 알려주지 못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돈벌이에 사용했다는 것은 반대합니다 악법도 법이란 말도 있습니다 그나라 법에 따라야 한다는 말이지요 물론 그법이 악법이면 그것에 대항하고 싸운다는것은 인정하지만 그것이 자신을 내세우고 세를 확장한다는것은 반대입니다 그것은 또다른 폐혜와 많은 사람들을 혹세무민하는것이 때문입니다 구당 선생님과 제자들이 한다는 무료봉사 그것이 과연 무료봉사 일까요 아니면 무료봉사를 가장한 많은 환자들을 마루타처럼 실험하는 대상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구당 선생님의 몇십년의 노하우를 몇개월 배워서 바로 사용한다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무료봉사를 가장한 마루타 실험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똑같은 병이라도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고 반응한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제가 자신있게 이말을 할수있는 이유는 저도 병을 치유할수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대체의학이 인정받고 민중의술이 인정받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바라는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저도 치유능력이 있지만 현 의료법에 걸려서 잘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시대가 아직 인정을 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혹세무민하고 사기를쳐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았거나 인심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한방이나 양방 사람들의 편을 드는것은 아닙니다 그들의 밥그릇 싸움으로인해  진정한 민중의술이나 대체의학이 죽어가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것을 막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세월이 많이 흘렸고 시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방과 양방도 이제는 능력있고 실력있는 사람들을 인정해주고 그들의 치유나 치료기술을 배워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고통과 질병으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을 구해 주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이곳에 많은 한의사님들이나 대체의학 하는 사람들 그리고 종사자들이 많이 온다는것을 게시판에 들어와서 알았습니다 저또한 그런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는 치유능력이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안찰이라고 하고 기수련이나 다른데서는 의통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능력이 생긴지는 한참됐지만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을 위해서만 사용하지 본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능력이 없어서 일까요 ... ㅋㅋㅋ 아닙니다 능력이 있어도 시대가 국가에서 인정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사용을 자제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누구를 만나도 자신이 있고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든지 검증받을 자신이있고 보여줄 자신도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면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서로 헐뜯고 싸움하지말고 서로 협력하고 도와주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