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기자님께서  선생님보다 한의학에 대해 많은 애정을 가지고있다고 보지않습니다. 기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일을 하시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지요? 한의학보다 환자를 돈으로 여기고 값싼 중국산  한약재를 비싼보약으로팔고 일침이뜸보다 먼저 비싼약을 팔았기에 환자가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침과뜸으로 환자를 보살피는 정신으로 임했고 적정하고 정직한 가격으로 환자를 대했다면 한의원 미어 트졌을겁니다. 지금도 양심적으로하고 치료효과가 좋은 한의원은 약값이 비싸더라도 미어 트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과연 침뜸으로 하루에 환자 몇명을 본다고 생각 하십니까? 하루 8시간 진료한다면 몇명을 침과뜸으로 할수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정직하게 말씀 해주시지요? 의료보험 수가도 낮고 하니까 한의사들이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지도않고 의료보험공단이나 보건복지가족부에 의료수가 개선을 요구하지도 노력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한의사들이 침과뜸에 대해서 구당 선생 보다 많은 봉사와 노력 그리고 임상에 대한 과학적 연구결과를 내어놓았습니까? 일본이나 서구 북미 처럼 세미나와 학회를 한적이있습니까? 국제침구학회에서 제대로 대접 받고 있습니까? 요즈음 와서 구당선생의 특집 방영으로 위기에 몰리니 하는 치졸한 행태가 무엇입니까? 고발.. 과연  한의사들은 의료법에 의해 침구 시술을 할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침구시술에대해 의료법에 의해 자유로울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과연 돈보다 환자 치료를 먼저라고 생각하십니까? 대한민국 인재의0.5%안되는 우수한인재들이 한의사입니다 과연 그들이 왜? 한의대를 갑니까? 돈벌기위해서라고 생각 합니다. 응급 한자 수술환자없고 의료사고없고 현대의학으로 못고치는 난치병 환자들을 속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침구사 양성하는 교육기관은 정부가 할일이나 정부에서 역할을 하지못했고 한의대에서 침구를 중요시 하지않고 한방 탕약 위주의 교육만 하였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러기에 침구술에 대한교육을 구당선생이 뜸사랑 이라는 봉사단체를 통해 하는 것 아닐까요? 의료법에  유사의료업자로 침구사 제도가 있는 데 한의사는 자격없이 침구술을 시술해도되는 가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한의사들은 뜸사랑 교육생 출신보다 침구술 능력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침뜸 보다 탕약 위주니까요. 제가 잘못알고있다면 답글을 주시기바라며 답이없으시다면 제생각이옳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