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라는 사람이 타인의 종교에 관여하여 강제로 자신의 종교로 개종시키기 위하여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다른사람의 가정사에까지 끼어들어 부모까지 충동질하여 가정를 행복으로 부터 멀어지게 한 진목사. 목사의 자질이 의심스럽고 인격적으로나 인간적으로라도 있을수없는 비인륜적인 일이 현재 우리의 주위에 벌어졌습니다. 이어찌 분개하지 않겠으며 이제 이 사건을 드러내어 윤리적으로 타락한 목사들과 진목사의 죄악상을 드러내어 심판받게 해야 할것입니다.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88236§ion=section3§ion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80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