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너무너무 답답하고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중앙일보 조인스닷컴 옐로우홈페이지 텔레마케터가 전화가 와서 회사 홈페이지를 저렴한가격에 빨리만들어주고 광고도해준다하여 제작을 진행하였습니다 진행과정 일부 생략하고..... 중앙일보 조인스닷컴 예로우홈페이지와 회원가입등록 : 2007년 10월 10일---- 88만원결제 계약성립일 : 2007년 10월 10일 ------33만원결제 계 121만원으로 담당 : 이한글 과 홈페이지 제작 의뢰했는데 홈페이지 내용이 기존것과 달라서 추가비용견적이 나온다하여 2007년 11월 20일 김준표와 추가 견적을 받고 추가비용납부관련 시일만 계속 지연하였고 카드 결제금액을 이미 결제가 시작된 상태임 1차도메인 http://www.edu1004.com 요청했으나 기일 지연으로 타인에게 넘어가고...... 2차 도메인 http://www.jinedu.co.kr 로 새로 홈페이지 제작의뢰한 사람입니다 과정 생략 ==== 2008년 1월 22일 추가비용 440,000을 새롭게 납부하고 제작완료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2주면 완성된다 3주면 완성된다 4주 걸린다 하면서 계속 지연하고 2008년 2월 26일에 와서 2008년 1월22일 입급확인을 해달라고하면서 제작팀에서 연락이 갈것이라고 하면서 진행과정조차도 설명도 없군요 저는 기다리다 전화하고 기다리다 전화하고를 반복하여 지칠데로 지치고................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대기업이라는 곳에서 어떻게 진행과정조차 설명도 못해주고 연락조차 안해주고 어떻게 해야합니까 소비자는 대금도 다지불하고 기다리는데 도메인확보에도 한번기회 놓치고 영업을 잘해보고자 홈페이지 제작의뢰했는데 시간만 낭비한것이 아닌지 빨리제작이 되어 홈페이지 가질수 있어야하는데 불공정한 거래가 아닌지요 누군가가 답변을 주셔야 될것같습니다 정말 가습이 답답하고 시간적 정신적 피해가 막심합니다 어떻게 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