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고장났다고  "죽이겠다" 협박 흉기갖고 업체사장 승용차 사흘간 미행 ... 휴대전화 .현금 등 390만원 챙겨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15일 휴대전화 이어폰이 고장 났다며 휴대전화 제조업체 대표이사를 협박하고 금품을 갈치한 협의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로 배모(25)씨에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7월 말 ~ 8월 초 모 휴대전화 제조업체 임원들에게 수시로 "당신 회사 사장을 죽이겠다" 고 협박하는 내용의 문자 메세지를 보네고 회사 홈페이지에 항의글을 올린뒤 지난달 3일과 11일 기획팀 과장과 비서실장으로부터 각각 휴대전화 2대 (90 만원 상당)와 현금 300만원을 받아 챙긴 협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배씨는 지난 4월 중순께 구입한지 1주일만에 이 회사 휴대전화 이어폰이 고장난데 격분 , 앙심을 품고 대표이사를 죽이겠다고 협박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배씨는 또 7월 26일부터 흉기를 소지한 채 오토바이를 타고 대표이사 박모 (44)씨가 탄 승용차를 미행 했으며 3일째인 28일 이를 눈치 챈 박씨가 차에서 내리자 "죽이겠다" 고 협박하며 휴대전화 단말기를 교체해 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배씨가 회사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을 통해 박씨의 차를 미행했다" 며 "회사 측은 배씨가 고장난 이어폰을 가져온 당일인 지난 5월 중순께 이어폰을 무상 교체해 줬다" 고 전했다. 내가 한 짓이라고 ..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이고.. 팬택, 경찰, 검찰, 판사..등등이 위 내용보다 더 많은 혐의를 적용 폭력, 공갈의 죄목으로 징역 1년을 감옥에서 살았다. 아마 다수에 사람들은 이런놈이 뭐가 할말이 있다고 이렇게 글을 올렸냐고 생각할 줄로 안다. 근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억울해서 그런다. 당시 난 심신이 미약한 상태에서..감금되어 온몸이 묵여 있어고 입은 막혀 있는 상태에서 다수에 인간들에게 일방적으로 매도 됐지많..난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가족을 통하여 일부 언론에 내 애기를 들어 달라구.. 호소 했지만..아무도 그러지 않았다..이제 그 애기를 하려고 한다.. 2006년 4월 중순경 난 팬택계열에서 제조한 스카이 Im 8500 모델을 구입했다. 구입은 했지만..막상 사용할 일이없어 집에 일주일 동안 방치만 해 놓고 있다가..그후로 사용하기 시작했다..그런데..사용 하자마자 통화중이나 MP3를 사용 중 이어폰 에서 소리가 들렸다 말다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a/s 를 받아야 했지만.. 난 직장 여건상 그렇게 하지 못했다.(당시 난 하루 13시간을 중국집 주방에서 일을하고 있었고 한달에 두번정도 쉬기는 했지만..휴일이라 a/s 센타 방문은 불가했다.) 임시 방편으로 난 싸이버상으로 휴대폰 이상과 내 개인사정을 2차례에 걸쳐 애기하고 나중에라도 이같은 이상으로 수리를 해줄것을 요청 했지만.. 결과는 그때봐서 해주겠다는 식의 모호한 대답 뿐이었다.. 5월 중순경 일시적으로 평일날 시간을 낼수 있을것 같아 난 고객 센타에 전화를 걸어 그 동안 있었던 일들과 휴대전화가 이어폰 뿐만이 아니고 다른 부분이 이상이 있는것 같다고 애기를 했다. (가족이 가지고 있던 타 휴대폰에 이어폰으로 사용을 해도 같은 현상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내가 사용을 하다가 고장낸게 아닌 불량 휴대폰이었다. a/s 센타를 방문하면 오늘 중으로 고쳐줄 것을 요구하고 다신 이런일로 직장일에 지장을 주고 싶지 안으니 완벽한 점검을 해줄것을 요구하고 센타에 방문했다.   그리고 용산 아이파크 8층에 있는 센타 상담원에게 전화로 예약한 사람이고 위 글과 같은 내용을 상기 시켰다. 하지만..그들 (당시 상담원은 각자의 자리에서 벗어나 막말로 내 휴대폰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은 날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라고 했다. TV에서 스카이 광고를 상영 중이었고 두편을 봤다. 바로 상담원이 날 불러 이어폰을 주고 가라고 인사를 했다. 그리고 난 센타에서 나왔다. 하지만.. 내 개인적인 상식으로 는2편에 광고가 상영중인 시간에 그것도 분명 그 상담원의 손에서 휴대폰이 떠나지도 않았는데..어떻게 점검이 끝날수가 있는지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 난 다시 발걸음을 돌려 그동안 싸이버상, 전화 그리고 당신에게 몇번이나 이같은 일로 센터를 들락날락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상기 시켰는데.. 이건 아닌것 같다며 다시 한번 내가 보는 앞에서 완벽하게 점검을 해줄것을 요구했다.. 하지만..상담원은 왜 자기네 회사전화를 사서 사람을 귀찮게 하냐며 소릴쳤다.. 난 당신이 지금 한말을 사과하고 완벽한 점검을 해주지 않으면 본사로 찾아가 휴대폰을 집어 던지겠다고 경고를 했다. 하지많 그 상담원은 "아~네 아~네" 를 반복 하기만 했다. 난 이에 격분.. 당신 이름이 뭐야 만약 내가 휴대폰에 이상이 생겨 a/s 센타를 올 일이 생기면 여기가 아니라 본사에 있는 사장을 찾아가서 당신 이름을 대고 얼굴에다 휴대폰을 집어 던지겠다고 했다 하지만.. 대답은 "아~네 아~네" 뿐이었다.. 그게 다였다... 난 할수없이 집으로 돌아올수 밖에 없었고.. 곧바로 휴대폰에 이상이 하나 하나 발견되기 시작했다. 원래 가지고 있던 이상은 그대로였고 추가적으로 카메라 후레쉬가 항상 켜져있었으며 컴퓨터가 다운 된 것처럼 먹통이 된다거나 갑자기 큰소리로 이상한 기계음을 내기도 했다. 배터리를 빼고 다시 켜면 정상 적으로 작동은 됐지만.. 그 횟수는 4~5일 주기로 반복 되다가 2~3일..그리고 하루에도 몇번씩 같은 증상이 반복되어.. 사용이 불가했다. 직장 특성상 센타 방문이 불가했고..또 다시 그런일을 겪고 싶지않았다. 근무중 통화도 힘든 상황이어서 수차례에 걸쳐..사이버 상담 코너를 이용하였다. 주된 내용은.. 귀사에 휴대폰은 처음부터 불량이었고 추가적으로 문제점이 발견되고 있으며 불량품을 제조 유통시킨것은 귀사의 잘못이다..센타에서 있었던 일은 매우 불쾌 했으며.. 다신 그런일을 겪고 싶지 않으니 귀사에서 직접 방문 교환이나 방문수거수리를 해줄 것을 요구 했다. 하지만 언제나 대답은 모호했고 상담원과 주고받은 대화 역시 일방적으로 내가 센타서 깽판을 낸 것이라고 날 모함 하기까지했다..그리고 이어폰까지 무상으로 교환해 준 상담원을 모함하는 것이라고하며 내 요구 조건은 들어줄수 없다는 식으로 답변만 흐릴뿐이었다..   그런식의 답변이 돌아올때 마다 난 "광분했고" 욕으로 싸이버 상담코너를 도배했으며.. '회사 최고 경영자를 휴대폰으로 때려 죽이겠다'는 내용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내 분에 못이겨 그렇게 약 2개월을 보내는 동안 부탁, 협박, 욕을..죽어라고 했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고 나중엔 그들에 답장조차도 받지를 못했다. 잠자리에 들지도 먹지도 못하고 답답한 맘에 하루에 2~3갑씩 담배를 피기만 했고 몸무게가 10kg이상 빠져 내 심신 상태는 골룸같아서 직장 작업량을 감당할수 없을 정도였다. 해서 보다 작업량이 적은 직장으로 이직을 했지만..거기서 조차도 적응하기 힘들 정도라 식당 오너로 부터 쫓겨나다시피 했고 원래 다니던 직장의 3/1 정도에 업무량이 있는곳 에서 겨우 일 할수 있었다. 정말 미칠것 같았다. 휴대폰 하나 잘못사서 잃은게 너무 많은것 같았다.... 더이상 참지 않기로 했다..감옥에 가거나 죽기밖에 더하겠냐..라는 생각으로.. 직장일을 그만 두었고 다음날아침 고객 센타에 전화를 했다. 그동안에 있었던 일을 주절주절 애기했고 당신네 회사 최고 경영자를 죽이겠다고 했다. 장난으로 이러는게 아니며 1주일 안에 당신네 회사에서 간부급 임원 이상이 멀쩡한 휴대전화를 가지고 날 찿아와 내게 사과를 하고 불량품을 회수해 가야 아무일도 이러나지 않을 것 이라고 했다. 집 주소를 알려주며 될수 있으면 집에서 항상 기다리고 있겠다고 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지만..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대로 가만히 있을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를 하기는 해야만 할 것 같았다.. 검색창에 스카이를 쳤고 스카이가 팬택계열에서 만든다는 사실과 사옥주소 회장에 얼굴을 알게됐다 무작정 팬택 사옥 벤치 앞에서 보름을 앉아 있었다 얼굴이랑 차 번호를 확인했고 바이크를 랜트해 일주일을 무작정 쫓아 다녔다..그게 다였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결론을 내릴수 없었다. 막상 보기는 했지많..정말 그사람을 만나게 될 줄도 몰랐고 집으로 돌아와 다시 열흘정도 생각을 거듭했고..말이 씨가 된다고 했던가..? 진짜로 휴대폰으로 머리나 깨고 감옥에나 가자는 극단적인 결론을 내리게 됐다.. 다시 바이크를 랜트했고  쫓아 다니기 시작 했다.. 맘먹은 것 처럼 일은 쉽지 않았고 그냥 쫓아 다니기만 할 뿐이었다.. 3일째 밤 갑자기 골목에서 차가 서더니 양복을 입은 건장한 사내 7~8명 가량이 차와 내가 탄 바이크를 애워 싸더니 그가 차에서 내렸다 (누가봐도 그들은 깍두기였다) 그들이 날 보고 내려서 자기들 쪽으로 오라고 말하며 손짓하기 시작했다. 바이크가 빠져나가기 힘들만큼 막다른 골목이라 난 바이크에서 내려 매고 있던 가방을 붙잡고 마치 큰 칼이라도 가지고 있는 냥 그들에게.."와봐! 쪽수나 등발믿고 덤비다 평생 팔다리 떨어져 나간 병신으로 살게 해줄 테니까~"라며 소릴쳐다. 갑자 그가 손을 올리더니 다른 이들을 뒤로 물렸다. 그러더니 말로 하자고 무슨 이유로 자기를 쫓는지 애기를 하라고 했다.. 난 그 자리에서 휴대폰을 반으로 쪼께서 그에 손에 쥐워주며 그동안에 있던 일을 주절주절 애기했고 .. 그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그동안에 있었던 일과 관련된 이들에게 사과를 받게 해주고 휴대폰에 관한 보상은 물론이며.. 그 이상의 금전적인 보상을 해주면 어떻냐며 제안을 했다. 솔깃하긴 했지만.. 그 자리가 겁이났고 거절하며 벚어났다.. 그리구 한강벤치에 앉아서 생각을 거듭했고..그가 한 제안을 받아 들이자는 결론을 내렸다.. 다음달 팬택 사옥 본사로 찾아 같지만.. 그가 한 제안은 커녕 건장한 사내 3명이 날 지하 주차장 으로 몰더니 어린애가 너무  겁없이 나서는 게 아니냐며 자기네들이 누구인줄 알고 이렇게 까부냐며 날 계속 지하 주차장으로 몰기 시작했다.. 난 또다시 가방을 붙잡고 전 날 한짓을 반복해서했고 그 상황을 모면했다. 내일 낮 정문으로 들어가자   고 하며 그 자리에서 나왔다.. 다음날 아침 다시 팬택 사옥을 찻았고 cs팀의 과장이라는 사람이 나오더니 그동안에 얘기는 다 알고있고 내가 미안하다고 사과 할테니까.. 이쯤에서 끝내고 그냥 조용히 가라고 했다. 이게 마지막이며 한번만 더 분수를 모르고 나서면 가만 놔두지 않겠다고 했다. 난 이애 격분해 가만 안나두면 어쩔 거냐며 말했고.. 또 깍두기 애들 불러서 맘대로 해보라며 호통을 쳤다 잠시후 경찰관 3~4 명이 신고가 들어 왔다며.. 날 붙잡아 가려고 했다.. 그래서 난 또 그 경찰관 들에게 그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주절주절 애기했고.. 어제 일과 오늘일은 너무한거 아니냐며 경찰관 들에게 얘기를 했다. cs팀 과장과 경찰관들이 얘기를 하더니 다시 나에게로 다가와 휴대폰 2대와 명함을주며 그가 한 약속을 지킬테니 이걸받고 우선은 돌아가라고 했다.. 잠시후 집에 돌아오니 과장이라는 사람 한테서 전화가 왔고 휴대폰을 두대나 받았으니 이걸로 이일은 끝내자고 했다. 난 그렇게 못한다고 당신네 회장이라는 사람이 나에게 했던 약속을 이행 해야만 한다고 했다. 그러자 얼마면 돼겠냐며 나한테 금액을 제시 하라고 했고.. 난.. 내가 당신들 한테 언제 돈달라고 협박했어 당신들이 준다고 한거니까 그건 얼마를 주든지 말든지 당신들이 알아서 하라고했다. 하지만..계속 얼마를 요구 해야만 한다구 했다. 그래서 난 "휴대폰 하나 팔면 10%~20% 남아요? 내가 그거 몇 천대 판 만큼 달라구 하면 줄래요..? 왜 자꾸 그래요.. 그냥 당신들이 한 약속 이나 지키죠" 라고했다 . 이런식으로 그 사람과 몇 차례 통화를 하고 관련자들의 사과와 300만원 이라는 보상금액을 제안 받았다.. 그 자리에서 구멍가게도 아닌 팬택이라는 기업에서 다수에 고객이 아닌 개인에게 보상금으로 지급 액수치곤   많은 금액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쨌든 관련자들의 사과도 있었고.. 나 또한 빨리 몸을 추수리고 다시 예전처럼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싶었다. 몇달 동안 이짓을 하느라..수중에 한푼도 없으니 이거라도 받고 끝내고 싶었다.   당신들이 주는 돈을 받겠다..하지만 조건이 있다.. 당신네 회장 이라는 인간이 나한테 뒤통수를 친거는 사과를 해야한다. 당신네 회장 이라는 사람은 내 앞에서 휴대폰, 관련자들의 사과, 금전적인 보상을 제안 했지만.. 뒤로는 끊임없이 무력과 공권력을 사용해 나를 굴복 시키려했다.. 그게 뜻대로 안돼서 마지 못해서 이렇게 나한테 해주는 거라는 밖에 생각돼지 않는다. 그 부분의 사과를 직접 만나서 해주면 좋고 아니면 전화라도 한통 해서 그일을 사과를 한다면 나도 더이상 당신들과 맞서지 않겠다고 하며 돈을 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얼마 후 비서실장 이라는 사람 한테서 전화가 왔고 우리측에서는 할만큼 했으니.. 회장님까지 나서 사과하는 일은 있을수 없는일 이라고 했다.. 난 당신네 회장이 나한테 한짓이 있는데 왜 할수 없냐며 따지기 시작했고 나중엔.. 필요 없으니 돈을 도로 가지고 가라고까지하며 따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나중에는 전화 조차도 받지 않았다.. 난 격분해서..수시로 비서실장 이라는 사람의 휴대폰으로 문자를 다시 보내기 시작했다. 내용은..욕을 하고 회장을 죽이겠다는 글.. 어떻게 죽일 건지를 묘사하는 글까지..  약 1달간을 사과를 해라 아니면 죽여버리 겠다는 내용 이였다.. 그리고 그 돈을 돌려주려 여러차례 팬택 사옥 앞 벤치에 앉아서 기다렸다.. 하지만.. 그들은 날 만나주지 않았고 여기 저기서 내 사진만을 찍을 뿐 쫓아 내기까지 했다.. 그렇게.. 1달정도가 지날때 쯤 발신자 제한으로 전화가 왔다.. 얼마를 더 주면 이짓을 그만둘건지 애기를 하라고 했다.. 난.. 이애 격분해 "내가 당신들 한테 뭐라고 했는데..또 이짓이냐..내가하는 애기 신경도 안쓰지 그치.. 자꾸 사람 이상한 쪽으로 몰지말지..어!" 라고했다 그는 "몰긴 뭘 몰아 당신 돈주면 되잖아~ 얼마면 돼는데?..애기해봐 우리가 줄수있는 금액이면 주고 말게 우리도 당신 때문에 귀찮아 죽겠어.. 얼마면 되는데? 얼마면 되냐구?"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난 그럼 집한채 값이라 도 줄래..어? 라고했고.. 그는 그래.. 그럴줄 알았어. 그럼 비서실 장 휴대폰으로 문자를 이렇게 보내라고 했다. 내용은 '회장님 협박범 아무게 입니다.. 집한채 값 주시면 잘먹고 잘살께요..그리고 더이상 회장님 한테 해가 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제가 오히려 평생 피해 다닐께요.' 였다. 이걸 증거로 제시해서 날 엮어 넣으려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난..맘대로 해봐요..내가 바보처럼 보이죠..그렇죠?..알았어요. 보네줄께요.. 그가 요구하는 대로 문자를 보내주고 잡혀가기 전에 머리를 자르고 목욕을 했고 오랜만에 식사를 하며.. 준비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냉장고라도 채워 넣어 놓고 가야 되겠단 생각에 장을 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집앞 골목에서 경찰관 3명에게 붙잡혔다. 이게 진실이며 내가한 짓이다..누가 보더라도 깽판을 칠 만큼 쳤다는걸 나도안다. 위와같은 사실로 내가 옥살이를 한거라면 여기다 글을 올리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억울하다고 지껄이는 이유는 이제부터다..   당시 난.. 불가  몇달 사이에 형 부부가 사는 집에 얹혀서 사는 면목없는 신세로 전락 한 상태였고 경찰관들은 그 집을 뒤져서 증거품 이라며.. 내 신분증, 통장, 접이식 칼, 헌혈증 십여장을 가지고 날 경찰서로 데리고 갔다..도중 쇠뇌라도 하듯이.. 젏은 넘이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려고 해야지..대기업 회장이나 협박해서 돈이나 뜯어 먹고사냐..넌 멀쩡한 휴대폰을 가지고 생트집을 잡았고 흉기까지 들고 다니면서 그들을 위협해 휴대폰을 뺏고 돈을 등쳐먹은거고 그것도 모자라 더 뜯어 먹으려고 한 놈이라고 했다. 그리고 경찰서로 도착해서 위 같은 내용의 자술서를 쓰라고 하며 끝에다간 있지도 않은 큰 칼을 그릴것을..강요했다. 난 그들이 한통속 이라는 생각이 들었고..역시 권력에 힘은 막강하다는 것을 느꼈다.. 어차피 감옥에 가는 걸 감수하고 저지른 일이라.. 이런식 보다는 몇년을 더 감옥에서 살아도 좋으니 차라리 살인 미수로 해달라고 하면서 그 경찰관이 하라는 대로 했고 내가 주방에서 쓰던 칼까지 그려줬다. 조서를 쓰겠다고 했다..몸 상태가 어떻냐고 묻길래.. 그동안에 일로인해 심신이 미약한 상태고 수갑이 채워진게 힘들다고 했지만.. 그 경찰관은 자기가 보기엔 괜찮은것 같고.. 수갑은 풀어줄 수 없으니 그냥 조서를 꾸미겠다고 했다.. 팬택에서 제공한 책 한권 분량에 고소장을 보면서.. 그가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하며 모노 드라마 처럼 글을 쓰기 시작했다. 중간에 몇번 그쪽에서 날 위협한 행동을 내가 얘기하니.. 한 기업에 회장씩이나 되는 사람이 그랬을리가 없다. 니가 하는말은 말도 안된다. 휴대폰2대랑 돈도 300만원 씩이나 줬는데..그 얘기는 다시 꺼내지 말라고 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하루에 7~8 시간을 3일 정도 그렇게 조서를 꾸몄고 그 경찰관은 니가 해달란 대로 살인미수로 해줬으니 나를 원망하지 말라고 했고..나 또한 차라리 그게 좋고 오히려 고맙다고 까지했다. 나중에 판사 앞에서 구속 여부를 결정짓는 일이 있는데..할거냐 말거냐를 묻길래..한다고 하니 판사 앞에서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라고 했다. 판사앞에 가기전에 국선 변호사를 만났다.. 그는 나보고 참 대단한 분이시네.. 어떻게 이렇게 까지 하셨대요..라고하며 내 구속 여부를 결정짓는 문서를 보여줬다.. 내용은 피고인은 일정한 직업이 없는 자 인바..대기업을 상대로 금품을 갈취할 목적으로.. 시가 40만원 상당의 휴대폰을 구입 제품의 하자를 빌미로 금품을 갈취하기로 마음먹고 용산 서비스 센터에서.. 생트집을 잡아서 회장을 죽이겠다고 깽판을 쳤고 불상지에서 컴퓨터를 이용 수차례에 걸쳐 회장을 죽이겠다고 욕을하며 협박하고 불상지에서 콜 센타로 전화를 해서 회장을 죽이겠다고 협박했고 역삼동 소재 '르네상스호텔'부근   골목길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회장과 그의 운전 기사를 죽이겠다고 협박 했으며.. 팬택 사옥 앞에서 운전기사, 보안 책임자, 총괄 기획팀장에게 흉기를 소지한 채 위협을 가하고.. 다음 날 총괄 기획팀장에게서 휴대폰 2대를 갈취하고..휴대폰 판매수익 수천대 분을 주지 않으면 회장을 죽이겠다고 협박하고..수회의 걸친 위와 같은 협박으로..금 300 만원을 갈취하고..이를 부족하다고 여겨 일주일에 여유를 더 주겠다며 돈을더 주지 않으면 피해자를 죽이겠다고 협박하고..비서실장에게 수차례에 걸쳐 회장을 죽이겠다고 협박하고..비서실장에 휴대폰에 문자로 여러 차례에 걸쳐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피고인은 정말로 돈을 더 받아내지 못하면 피의자를 죽일 생각으로 위와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난 다시 경찰서로 돌아왔고 그 경찰관 에게 따지기 시작했다..이게 뭐냐고 경찰관님 하라는 대로.. 자술서에 조서 칼까지 그려 좋는데.. 왜 날 이렇게 지저분한 놈으로 만들어 놨냐고 했다.. 그러자 니가 해달란 대로 해줬는데 이제와서 왜 그러냐면서..니가 보는 앞에서 쓴거고 지장도 찍었으면서 이러면 안되고 이미 끝난 일이라고 했다.. 난.. 분명 심신이 미약한 상태라고 했지만.. 경찰관님이 독단적인 판단으로 결정을 낸거라고 하고.. 당신의 요구대로 없는 흉기까지 만들어 주면서 지저분한 죄명을 벗으려 살인미수범까지 하기로 했는데.. 이건 아니다 칼이랑 역삼동 골목에서의 일, 팬택 사옥 지하주차장에서 있었던 부분을 정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자 그는 집에서 가져온 접이식 칼을 문제 삼으며 다시 조서를 꾸미기 시작했고..난 심신이 미약한 상태였지만.. 정신을 차리자고 이를 악물고 다시 조서를 꾸미기 시작했다.. 난 칼은 평소에 가지고 다니던 거라고 했고 이유는 바이크를 탈때 연장 대용으로 사용 하거나 그냥 가지고 있으면 편리해서 라고했다.. 그러자.. "그래 니가 평소 가지고 다니던 거니 회장을 쫓아 다니면서도 죽이려고 가지고 다녔겠다. 그치? 평소에도 니가 가지고 다녔담에..맞지?" 난..칼을 쓰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그래서 칼을 가는것도 일에 한 부분이며 그래서 누구 보다도 칼을 잘간다 그런데..그 칼은 날에 길이가 성인에 손가락 길이 보다도 짤고 연장 대용으로 막써서 앞 부분이 뭉뚱하고 날은 종이한장 자르지 못할만큼 무딘데..그칼로 사람을 어떻게 죽이냐..내가 정말 죽일 맘이었으면 최소한 갈아서라도 가지고 가지 않았겠냐..그게 일인데.. 그리고 난 그칼을 가지고 가지 않았다.. 그러자 그는 칼로 종이를 자르려고 했다..잘리지 않으니 나중엔 종이위에 비비기 까지했고 종이는 잘리지 않고 찢어졌다..갑자기 연필통에서 사무용 카터칼을 꺼내더니 종이를 자르며 "잘봐~ 잘 잘리지..그치..이걸로 사람 목 같은데 그으면 죽겠어 안죽겠어? 죽는단 말야! 어!..그리고 이 앞에 나가서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볼까? 니 칼이 사람을 죽일 흉기로 보이는지 아니면 이 사무용 카터칼이 사람을 죽일 흉기로 보이는지.. 열이면 열 다 니 칼을 지목할걸..그러니 넌 이걸 가지고 그 사람들 한테 돈을 뜯어낸거고 그게 여의치 않으면 죽이려고 한거야. 니가 그랬잔아. 평소에 가지고 다닌거라고 그러니 그때도 이걸 살인 흉기로 가지고 간거야.. 그리고 저번에도 얘기 했지만..그 사람들이 했다고 니가 주장하는건.. 말이안돼. 대기업에서 그것도 회장이.. 난 격분해서.."그 칼이 잘들어 가는지 아닌지 이자리서 내 배라도 쑤셔 볼까요" 라며 소리까지쳤다. 조서는 일방적으로 내가 한 일은 와전됐고 그들의 행동은 완화 돼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그리고 내가 검찰로 넘어가기 전 그 경찰관은 나에게 이렇게 애길했다. "자식 너 칼 그리고 그 칼로 죽일려고 그랬단 애길 할적엔 너 참 남자답고 괜찮은 놈으로 봤는데..실망이다 그리고 너 검찰가서 여기서 쓴 조서 부인하면 그 사람들도 널 잘 안봐준단 말야..거기서도 .. 여기서 했던거 처럼 얘기하고 잘못했다고 반성하고 있다고 애기해야 그사람들이 잘봐준다. 알았지.." 난.."아~그래요 경찰관 님이 쓴 대로 돈 뜯어 먹으려 휴대폰을 구입.. 생트집 잡아서 돈을 뜯어냈고 그게 모자라 더 뜯어 먹으려 했고 그게 여의치 않자..사람을 죽이려고 한 또라이가 남자답고 멋있는 거라고요.. 난 이렇게 못당해요 두고봐요.."그러면서 검찰로 넘어같다. 검찰 에서는 제대로 하자고 이를 악물었다..근데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했던가.. 검찰에서 조서를 받을때는 심신이 미약한 상태에서..수갑도 모잘라 밧줄로 꽁꽁 묶여 3일정도 조사를 받았다. 경찰에서 꾸몄던 조서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경찰관의 임의로 꾸민 것이니 다시 조사를 해줄것을 부탁했다.    그들은 그러자고 했지만..역시나 경찰에서 해논걸 복사하다시피 했고 칼에 부분에 대해 경찰서에서 있었던 일을 애기하니.."미친새끼~ 경찰서에서 그래 놓고 왜 나한테 와서 그러냐..그 애기는 필요 없으니까 하지마.." 그렇게 거기서도 조서를 꾸몄고.. 검사는.. 다른 범죄사실까지 더 털어 놓라고 하며.."야 니 같은놈 무서워서 우리나라에서 사업하겠냐.."라고 했다 제판장에 섰다.. 판사는..공소 사실을 인정 하냐고 물었고..그리고 반성하고 있냐고 했다. 난 내가 한짓이 있으니..대부분 인정하지만..생트집을 잡아서 흉기를 가지고 그들을 위협해서..돈을 받아내고 그것도 모자라 더 받아 먹으려했고.. 여의치 않으면 죽이려고 했다는 건 아니라고..했다. 판사는..아니긴 뭐가 아니냐고..또 할말 있어요? 난.. 일정한 직업이 없는 자인바가 아니며..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사람이며 중국집 주방에서 하루 13시간을 일하는 사람이라고 했고 월급여는 200정도 까지 받았다고 했다. 판사는 200 정도면 벌만큼 버는데..휴대폰에 이상이 있으면 그건 놔두고 새로 하나 사서 쓰면되지 회장씩이나 되는 사람을 왜 괴롭히고 그래요 네? 난..판사님 돈벌기 힘들어요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간단하게 할수있는게 아닙니다. 판사는..아니긴 뭐가 아냐 됐고..마지막 으로 할말이 있냐고 묻길래.. 난.. "팬택, 경찰, 검찰, 언론 그리고 판사님 까지 한통속 아닙니까.? 그냥찍죠..살아 줄께요" 라고했다. 나중에 판결하는 날 판사는 날보고.."합의만 보면 별거 아닌 일인데..그냥 그사람들 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합의만 보면 가벼운 처벌만 받을수 있는데.. 합의를 보죠" 라고했다.. 난.."그냥 찍죠.." 판결은 '위에서 그들에 주장대로 났고 반성하는 기미까지 보이지 않으니 징역 1년을 선고한다' 였다.   내가 정말 억울한건 그들에 치부는 없다는 거다..그리고 날 모함까지 한 사실이다.. 팬택의 주장에 따르면 휴대폰에 이상은 없었으며..내가 생트집을 잡았고..그들에게 논리적인 설득으로 휴대폰을 수리하려 노력 한 사실은 없이 무턱대고 센타에서, 이메일, 전화, 문자, 직접적으로 그들에게 돈을주지 않으면 회장을 죽이겠다고..흉기를 가지고 다니며 협박해서 그들에게 휴대폰과 돈을 갈취 했으며.. 본인들은 건장한 사내 여러명을 동원한 사실과 날 지하 주차장으로 몰아 먼저 협박한 사실.. 다음날 아침에 있었던 일은 없다는 것이다..내가 경찰관 3~4명 앞에서 휴대폰2를 갈취 했다니 우리나라 경찰관이 허수아비인가? 내 치부는 분명히 알고있다. 내가 한 짓이며 부인하지도 않는다..내가 생활이 넉넉해서 물건에 이상이 있으면 그냥 버리고 다시사서 쓸만큼 풍족했으면 아마 그들에게.. 그렇게 까지 따지진 못했을 것이며.. 그들이 힘있고 가진게 많은 인간들이라 더욱 그들이겐 굴복할수 없었다.   그리고 난 분명히 그들을 논리적으로 설득하려 한 사실이 더 많다.. 그들에게 욕하고 죽이겠다고 한 것보다. 그리고 언제나 그게 우선 이였다..내가 정말 대기업을 상대로 돈을 뜯어 먹으려고 그들에 주장대로 했다면.. 그렇게 멍청하게 일을 저지르진 않았을 것이다..물론 난 똑똑한 놈도 아니지만..    팬택은.. 증거로 책 한권 분량의 문자, 녹취록, 메일, 사진을 제시했다. 난..그걸로 1년을 수용자로 살았다. 팬택.. 부탁이다. 내가 당신들에게 돈을 주지 않으면 회장을 죽이겠다고 한 녹취록, 흉기를 가지고 당신들을 위협한 사진을 당신들 사이트에 올려라. 물론 내 실명과 함께 그리고 내가 지금 당신들을 모함하는 것이라며 다시 고소해서 가옥에 보내라..그게 사실이라면 평생을 감옥에서 살아야 할 인간 말종, 사회에 암적인 존재가 아닌가 말이다.. y2k0140@naver.com 내 메일 주소다..전화는 감옥옥에서 있었던 기간에 전화 요금을 해결하지 못해서 아직 개통이 안된다. 누구라도 날 만나길 원한다면 연락해라..언론에서 내 일에 관해서 정정 기사를 써준다고 만나자고 하면 가장 반가울 것이다. 위와같은 사실을 증명하려 11월 26일 부터 팬택사옥 앞에서 물 한모금 안마시며 죽을때 까지.. 일인 시위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