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엔 초등생들도 많이 찾아옵니다. 주로 낮 시간에는 pc방 사용자의 70% 정도는 19세 이하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성인은 30%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성인들중에 담배 안피는 사람을 참고 하고 또 고등학생중에 담배피는 사람을 참고 할때 pc방 사용자중 흡연자는 30% 정도 입니다. 여기서 심각한 것은 소수에 의해 다수가 피해를 본다는 것 입니다. 비흡연자는 흡연자에 비해 담배연기에 대한 방어력이 약하기 때문에 그 피해가 더 큽니다. 그런 피해에도 불구하고 pc방에는 특권이 주어졌습니다. 소수의 흡연자를 위해 흡연장소로...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장소 이며 어린이들도 이용하는 곳에 금연 지정을 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전국 각지의 pc방들은 인터넷 시설을 갖추어 사람들을 유혹하여 이용자들에 장시간 간접 흡연을하게 끔 환경을 조성한 가해자 들입니다. pc방은 기본이 1시간 입니다. 그러므로 1시간에서 6시간가량을 계속 간접 흡연하는 피해자들이 전국적으로 어마어마한 규모가 되는 것입니다. "야간에는 거의 담배를 다 피는 성인들만 오지만 그 들도 피해자가 됩니다. 왜냐면? 10분에 한가치 피울 생각으로 조금씩 피우지만 사실은 간접흡연으로 인해 줄담배를 피우는 꼴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