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아프리카 공연단 사건 관련하여 제보하였던 최병일입니다. 현재 검찰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고 아프리카에서 현지의 유력한 증인이 한국에 와서 증언을 대기하고 있으며 주한 코트디브와르대사관에서 사건해결에 나서고 있습니다.현지 국가와 우리나라 외교통상부간에도 알려져 있어 양국간의 미묘한 외교문제로 비화되고 있기도합니다. 약 4개월동안 현직 법조인이 직접나서서 우히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사건 규명을 위해 나선결과 복잡한 것처럼 보였던 사건이 간단히 정리되었습니다. 조만간 우리사회의 시민단체라는 기둥에 암적인 존재로 달라붙어 외국인 노동자들의 인권운동을 해준다며 거꾸로 상담료나 수수료 등을 챙기며 기생해온 사이비 인권단체들의 실상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이기자님께서도 시간 나시면 저희 홈피 게시판에 들러서 진행사항을 눈여겨 봐 주시기 바랍니다. africanvillage.co.kr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