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양심과 법학도의 고민으로 이끌어 온 모의법정이 어느덧 스물 다섯번째를 맞이 하였습니다. 배역진과 실무진이 정성을 다한 준비를 통해 모의법정을 개최 합니다.이번 모의법정에 여러분의 많은 격려 부탁 드리며 바쁘시더라도 부디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주제 - 불법도청테이프(X-파일)를 보도한 기자(MBC 이상호기자)의 법적 책임 일시 : 2006년 11월 16일 목요일 오후 6시 장소 : 경기대학교 서울 배움터 지하 강당 1. 지하철 이용시 - 5호선 서대문역 1번 출구 2. 버스 이용시 - 2, 74, 146, 152~159번 승차시<서대문>에서 하차 - 30, 50, 123, 129, 134, 143, 302번 승차시 미동초등학교에서 하차 - 좌석버스 30, 70, 703, 753, 1003번 승차시 미동초등학교에서 하차 이번 주제로 선정하게 된 일명 안기부 x-파일 사건은 정관언경이 유착되어 발생하는 한국사회의 구조적 모순들을 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는 법학도의 잣대로 해석하여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를 구축하는데 한몫 단단히 할 것을 믿습니다.  꼭 오세요 ^^ -25회 모의법정 준비위원장 소태섭 드림- 준비위원장 소태섭 010-7174-9967 회장 김민식 011-9235-8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