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이 사회에는 아직도 고발을 당해야 할 자들이 오히려 돈을 이용해 약자를 고소로 핍박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사회정의와 공익의 평등을 위해 고발 외에 다른 방안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기자님, 대재벌과, 그리고 그의 추종자들과의 싸움에서 그 동안 마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것이 개인을 위함이 아님을 알기에, 그것이 사회를 위함을 알기에 항상 이기자님께 감사드리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흔들리지 말고 끊임없이 사회의 악습을 고발해주십시오. 저도 동참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