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나 프리보드가 있지요 거기 가면 작성자..등등있구 몇탭뒤로 가면 비밀번호가 있지요.. 이오팔공으로 하겠습니다. 아..일단 제 소개부터.. 아니다 축하부터.. 아직읽진 못했지만... 아이랑 교보문고 매주 가니깐.. 거기서 읽을께요..아이는 멀티미디어섹션에서 게임하구...담에 기회되면 사구..ㅋㅋㅋ 아니예요 꼭 살께요.. 상호님..님 한해 선배예요.. 85학번이죠.. 87년엔..비스무리하게 수업한번 못하고.. 한열이 시신지키구.. 이젠..모 제가 말을 하겠다 이런것두 아니구.. 프레시안 갔다가 님 글을 보구.. 관련링크가 있어 들어왔더니.. 계시더군요. 가끔은..삼성에 다닐때.. 당신이 티브이에 나오면.. 와이프한테..내 후배라고 자랑도 하구 그랬죠. 이젠 자랑이 아니라 감동입니다. 우리세대가 대충 그렇듯이.. 어찌보면...모순의 양극단을..넘나들며.. 사회주의와 인터넷,, 이젠 친한 사촌이 되었지만.. 그런 삶을 저도 살았죠.. 지금은..음..독립이라고 하면 좀 그렇지만.. 친구 한넘하구.. 향후 인터넷신문..발간준비중이죠.. 글쎄요.. 님 싸이트를 새로이 북마크하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프리보드와..386..그리고 회원가입.. 비밀번호..그리고 "로긴하세요" "회원으로 가입되었습니다" 올해는 어떤 키워드가 제포탈..인기검색어 상위일까요.. 하하..말이 좀 많았네요.. 애니웨이...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하시는 일 건승하시구.. 살 조금 빼시구..ㅋㅋ 또 봐요 게오르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