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잘들었습니다.. 약간 언발란스한 방송이었지만. 공중파 방송 보다.. 더 가깝게 와닿은것 것같습니다. 내용과는 조금 많이벗어난것 같지만...제생각일지도모르죠.. 오늘 질문할때 기자와 형사의 차이점의 뭐냐고물아보았는데. 25살먹은 사람이 이런초딩같을 말을하겠습니까? 제가 물어본거는 기자와 형사가 가치 다니고.. 사건이있는곳에도 마음대로 들락날락 거리길레. 형사와같은 무슨권한이 있나?물어본건데..또한 기자는 시험을 치러야하기에 뭔가 특별한게있나 그런 한 취재아래..물어본겁니다. 그런데 기자님께서는 초딩인가 나이먹고 이런말이 나오길레 약간은 실망했습니다. 아디가뭐야 킬러 팝? 이러시면서 무안을 주더군요.. 조금은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