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때는 가까이서 또는 멀리서 이상호님을 보고 있습니다. 같은 회사 식구이지만 다른 업종의 일을 하고 있지요. tv에서 볼때는 시청자로 제작에 참여할때는 감시자로 이상호님을 대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의 문제점은 이기자님이 더 잘 아시겠고 짧은 시간에 고쳐지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문제제기를 하고 파헤칠때 개선 또는 개혁이 가능하리라고 봄니다. 언론 뿐만이 아니라 다른 문제도 그렇겠죠. 그런 현장에 항상 방관자나 2등이 되지 말고 전면에 나서서 제 목소리를 내시길 바람니다. 이것 저것 다 재면 항상 뒤로 쳐지고 맘니다. 진실을 바탕으로 전진해 나가는 이상호기자를 항상 가까이서 멀리서 지켜 보겠습니다. 참 홈피도 아주 잘 만드셨네요~~~ 월요일 입니다. 즐거운 한주가 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