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드립니다. 어제 전 문자 메세지를 하나 받았습니다. 보니 KTF사에서 보낸 미납 요금 청구 메세지 였는데.. 메세지를 보니 3월분 요금을 오늘까지 내야 하고 오늘 안내면 4월분 요금과 함께 18일까지 내야한다고.. 안내면 핸드폰 사용정지에 드러간다고 하더라고요.. 제 핸드폰 요금 청구 일자가 21일인거 같아서 확인해 보니 하직 4월 요금은 청구도 되지 않았는데 위와 같은 문자 메세지를 보낸거더군요.. 그래서 제가 수납센터로 전화를해서 물어 봤더니 그냥 안내차 2달치 요금이 밀리면 정지 되니깐 안내차 보낸거라고 말을 그냥 얼버무리더라고요.. 모든 미납자분께 그렇게 보내고 있다고 하면서 자기내가 조취한다고 하더라고요 .,,.. 이건 누가 보나 협박성 문자가 아니고 뭐겠어요.. 이런식으로 돈을 받아내는것이 고리대금업자가 죽인다고 협박하는거나 별반 다를것이 없는거 같아서 화가나요.. 그래도 고객인데.. 이런식의 문자나 발송하고.. KTF회사 이렇게 해두 되는건가요.. 이런건 당장 조취를 취해야 하는거 아닌건가요.. (주: 익명제보로 올라온 글입니다. 다른 가입자들도 유사한 경우를 당해보셨는지요. KTF측의 책임있는 답변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