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출근 하여 보니 다른집이 인터넷을 해지 하고 나니 전주부터 지나간 회선을 자르고 갔는데 저희 가게앞문여는곳에 선을 지면 높이 40cmm정도로 늘어져 있어서 sk브로드밴드 회사 고객 센터에 9시 40분경 전화를 하여 해지 한선을 자르고 가게 앞에 선을 늘여 놓고 가면 어케 하냐 제대로 철거 해야지 하며 민원을 넣었더니 상담원이 센터에 전화하여  해결해 드린다고 연락처와 이름을 물어 가르쳐주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그런데 1시간후에 남양주센터에서 전화가와서 기사들 연락해서 해결해 준다고 통보받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아무연락이 없이 있다가 오후 3시에 전화가 왔습니다.내용은 비가 많이 와서 선로제거작업을 하면 감전의 우려가 있어서 다음주 화요일 쯤이나 나와서 해드릴수 있다고 하네요.그래서 그러면 가입자도 아니고 저희 건물 지나간선 자르고 갔으면 피해를 주지 말아야지 그렇게 해놓고 갔으면서 전화도 신고후 5시간 넘어서 하면서 소비자는 감전돼도 좋고 설치 및 철거 기사는 감전돼서 철거 못한다고 하느냐 했더니 죄송하다고만 하네요..비가 안오고 좋을때는 가만히 있다가 비가와서 철거 못한다고 전화 하고 그냥 끊어버리네여.그래서 다시 106번 고객센터에 전화 했더니 또 전화 번호,이름 ,어떤 고장이 났느냐 물어 봐서 또 가르쳐 줬습니다.근데 또 연락이 없어서 1시간 후 전화를 했습니다.그랬더니 또 전화번호,이믈 증상이 뭐냐,또 물어 봅니다.또 얘기햇습니다.점점 열이 나기 시작 합니다.민원 넣었스면 어케 진행이 돼서 언제 조치가 됩니다.얘기를 해줘야지 한시간내로 연락드리겠습니다.그러고 연락 안오고 그러다 정말 성질나서 팀장 바꾸라고 하고 통화하니까 기사분 보네준다고 하네요... 문제는 앞 건물에도 며칠전부터 민원을 넣었더니 24일날 와서 해결해 준다고 해놓은 상태에서 저희건물 저희 가게앞 선이 또 그렇게 걸려서 지져분하게 해놓아서 민원을 넣은 상태라 더 기가 막힙니다. 무려 금요일 하루만 106번 민원 넣고 8번 통화하느라  통화료가 3만원정도 들어간것 같고 기다리라서 다른일 못하고 스트레스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마지막통화시 팀장  하는 얘기는 화요일날 이쪽에(앞쪽)건물 하면서 저희것도 해결해 준다고 합니다.--->제가 통화료 와 정신적 스트레스때문에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하도 열받아서.... 근데 24일 화요일이 되었습니다. 근데 또 아무 연락이 없어서 오후3시에 전화 했습니다.근데 또 연락처,이름,증상,어떤 내용이나 또 물어 보네요.그래서 지난주 금요일에 있었던 내용부터 10분 이상 또 얘기 해줬습니다. 아 증말 무지 짜증 납니다.기록이 없답니다..가입자 아니면 민원처리 내용이 남아 있지 안아 다시 접수해야 한답니다.뭐 거지 같은 씨스템이 있나 인터넷 설치신청하면 바로 다음날이거나 당일설치 하면서 민원은 뒷전이네요.정말 왕짜증 입니다...팀장한테 본사 센터 고객팀에게 전화 해달라고 민원내용을 알려 주고 해라고 했습니다. 6시경에 전화 왔습니다.가입자가 아니라 불편을 드려 피해를 주더라도 보상규정이 없다고 하고 아무것도 못해 준다고 합니다. 그동안 전화 민원넣느라 들어간 전화비용 ,시간,스트레스 고객이 아니라서 한푼도 못해주고 보상규정에 없다하고 민원넣도 아무 소용 없다고 합니다. 6시 40분경 센터에서 와서 선철거 해준다고 왔네요.진짜 기막힌 노릇 입니다. 이경우 보상을 받아야 하는데 어케 해야 하는지~~오늘하루 어디 안가고 계속 사무실 지키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