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엔씨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아이온 이라는 게임을 즐겨하는 사람입니다. 최근 저는 일때문에 게임을 몇개월동안 못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9월26일에 계정을 해킹을  한 사실을 알게되었고 바로 정보를 수정하였으나 제 계정을 해킹한자가 제 계정을 이용하여 엔씨소프트에서 금지하는  오토프로그램을 사용한 것을 인지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해킹한자가 제계정으로 오토를 돌렸다는 사실이 거의 확실하다고 판단되어 이사실을 아이온 고객센터의 계정도용신고를 하였으며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여 문의하자 상담사가 홈페이지를 통하여 문의를 하라고 하여 다시 문의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엔씨측의 답변은 피해본 사항이 없다고 판단하여 제계정을 블록시킨것을 취하하지 않겠다는 간단한 답변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고객센터에다가 전화를 해서 해킹을 당한 피해자가 미리 알고 신고를 했는데 왜 계정을 블록시켰냐고 항의를 하자 고객센터에서는 그런사항은 해결해줄 수 없으니 홈페이지에다가 글을 올리라고 하였습니다. 엔씨소프트사의 고객센터는 허울뿐이었습니다. 서로 자기네들 소관이 아니라고 전화상담사는 홈페이지에다가 문의를 하라고하고 홈페이지에다가 문의를 하면 사건의 진상도 조사하지 않은채 성의없는 답변만 하면서 저를 우롱하였습니다. 세상에 피해를 당하고도 피해자가 또 피해를 당하는 그런 경우가 어딨습니까? 솔직히 저는 게임을 하면서 아무하고도 계정을 공유한적도 없고 알려준적도 없으며 심지어 같이 게임을 하는 집사람도 제 계정과 비밀번호를 모릅니다. 그리고 저는 근처에 아는사람이 없어서 혼자 게임을 즐기는데 어떻게 제가 게임을 한동안 안하는 것을 알고 심지어 해킹한 제 계정을 이용하기 위해 한달 정액권을  무통장으로 샀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저는 게임을 피시방에서 해서 해킹을 당했다고 생각도 들지만 솔직히 제 정보를 엔씨소프트측의 누군가가 유출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주위에 저를 아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제 정보를 정확히 알고 해킹을 하며 제가 게임을 근래에 게임을 안하는 사실까지 알고 대담하게 해킹한 계정에 자기돈을 투자해 한달 정액권을 사서 이용했는지 이런 사실들이 저로 하여금 엔씨소프트측의 누군가가 제 정보를 외부에 유출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있다고 느껴지게 합니다. 제가 엔씨소프트사를 고발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저는 해킹을 당한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미리 잘못된 사항을 인지하고 제가 먼저 신고를 하였음에도 제가 제재를 당한점. 둘째, 고객센터에서 저를 우롱한점 셋째, 해킹에 관한 신고시스템을 운영하는 엔씨소프트에서 신고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대충 사건을 피해자인 저한테 뒤집어 쒸운점. 넷째,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여러정황들을 유추해볼때 제 개인정보를 엔씨소프트측에서 빼돌렸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 이에 엔씨소프트사를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