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한민국 언론은 이건희에 의해 완전통제를 당하고 있다           줄기세포 특허를 미국에 상납하고 있는 매국 수괴 이건희가           대통령으로 만든 이딴박 BBK 사건 검찰 무죄발표와           서해안 기름유출사고 보도시 삼성은 어느 언론에서도           빼고 보도 한다는 사실, 현재까지 삼성 이건희의            대국민 사과가 없는데도 비난하지 않는 언론           포괄적으로 대비해 생각하면서 이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삼성공화국 황제 이건희에 의해 완전 장악된 독재 체제라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과거 독재체제와 달리 이건희 독재체제는 국민의 반발을 의식해 물리적, 육체적 제약이 눈에 보이지 않게 교묘하고 느끼지 못하고 드러나지 않게 자행 되고 있다는 차이 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재 언론은 이건희와 노무현이 손잡으면서 완벽한 통제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번 삼성특검 추진에서도 들어났지만 참여정부는 초기부터 이건희와 손잡고 국정 운영을 했습니다. 이제부터 언론이 어떻게 완벽하게 통제 되는지 밝힙니다. 현재 대한민국 광고 물량의 약 80% 가  이건희의 손안에서 움직여 지고 결정 된다고 합니다. 이건희 직접 계열사 60여개에서 나오는 광고가 우리나라 전체 광고 물량의 11% 정도를 점 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이건희의 형제자매 그룹인 신세계그룹(이건희의 형 이맹희 소유), CJ 그룹(이건희 누나 이명희 소유), 이건희 처가쪽의 보광그룹(중앙일보, 패밀리 마트 등)을 합친 광고 물량이 전체의 12% 정도를 점하고 있답니다. 추가로 이건희 직계 계열사로  우리나라 광고 대행을 과점 하고 있는 제일기획이 전체 광고시장의 58% 정도를 대행하여 광고 결정을 하고 있답니다. 합계 약 80% 정도의 기업 광고 시장을 이건희 마음대로 주무른다는 겁니다. 이것이 무얼 뜻하겠습니까. 대한민국의 신문, 방송등 거의 모든 매체가 이건희의 눈치를 보고 이건희의 뜻을 읽어 받들어야 살아 남는다는 겁니다. 이건희의 말 한마디에 의해 광고 물량이 확보 되기도 하고 광고 수주가 80% 정도 안 되어 매체의 밥줄이 끊겨 부도 난다는 겁니다. 즉 다시 말하자면 이건희에게 찍히면 어떤 매체든지 80% 정도의 광고 수주를 할 수 없게 된다는 겁니다. 이런 상황이 닥치면 몇개월 동안 계속 버티고 살아 남을 수 있는 신문이나 방송이 있습니까. 조선일보든, SBS 방송이든 몇개월 버티지 못하고 부도나고 사주는 거지 된다는 겁니다. 이건희의 매국질에 반기들고 줄기세포 특허 지키자하고 부도내고 재산 날릴 애국신문, 방송이 있습니까 여기에 공영방송인 KBS와 MBC,  진보 신문이나 방송들은 참여정부 노무현이 막아주고 협조 합니다 이들 진보, 개혁 민주 진영의 매체들도 노무현의 참여정부가 돕지 않는다 해도 이미 광고량의 80%를 쥐고 있는 이건희의 손아귀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건희 광고 힘만으로도 진보,개혁, 민주 진영의 신문 방송도 장악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인터넷 포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광고의 80%정도를 좌지 우지하는 이건희의 뜻을 거역 할 수는 없지요. 대한민국의 모든 신문, 방송 등 중대형 정도의 미디어는   이건희의 의도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있다는 겁니다. 지난 대선에서는 군소 인터넷 매체에서 행해지는 문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마져도 문후보가 압도적으로 나타나거나 1위를 하면 없애고, 지우고, 감추었습니다. 대한민국 어떤 방송에서도 국가에서 재난 상태를 선포한 대 사건인 서해안 기름 유출사건을 촉발시킨 장본인이 삼성물산이라고 언급하는 뉴스프로가 없습니다. (일보 신문 한두개에서 책임론을 피력 하였음) 이 정도로 이건희의 언론 통제는 대한민국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하고 있습니다. 언론통제를 당하는 국가는 민주국가가 아닙니다. 독재국가 일 뿐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이건희가 가장 두려워 하고 당선을 막아야 하는 후보는 문국현 이었습니다. 조중동 등 모든 신문과 KBS, MBC, SBS 등의 방송, 네이버, 다음, 네이트, 엠파스 등 각종 포털들이 한통속이 되어 문후보를 숨기고, 감추고, 죽였습니다 특히 이건희가 실질적 주인인 네이버의 횡포는 극에 달했습니다. 이건희의 언론 통제를 막고 다시 민주주의 국가를 되찾으려면 이건희의  광고 독과점을 막는 법부터 재정, 시행해야 합니다. 현재도 광고 독과점을 막기 위한 법은 있습니다. 법의 헛점을 보완하고 독과점 허용 비율을 현저히 줄여야 이런 민주주의 파괴 행위가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학자들은 민주주의의 기초이고 근간이 되는 것이 언론이라고 합니다. 언론이 이건희 개인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사회는 민주국가가 아닙니다. 우리는 현재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선거사범, 협잡꾼, 사기꾼, 위장전입 범법자로 감방에 가있어야 할 돈박이 당선된 것도 이건희의 언론 통제가 가능 했기 때문 입니다. 우리국민은 이제 세계적인 웃움거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대한민국 언론은 어떤 언론도 이돈박의 과거 행적이 경제살리기가 아니라 손대는 거마다 거덜내기 였다는 것을 철저히 감추고 막기 위해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를 일으킨 이건희의 의도대로 공약검증이나 대통령 후보검증은 철저히 외면했다는 겁니다. 이런 언론의 협조로 돈박이 당선된 겁니다. 이건희가 삼성주식 헌납하거나 완전히 팔아서 삼성에서 제거 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은 없고 삼성공화국이 있을 뿐입니다. 이건희는 줄기세포 특허상납하고 살아남는 방법이 미국으로 삼성 옮기는 길 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미 암암리에 삼성 미국으로 옮길 작업을 했답니다. 이번에 삼성 특검으로 진실을 밝혀 이건희가 삼성 주식을 국가에 헌납하게 하거나 주식을 국민들에게 팔고 삼성에서 완전히 손떼게 해야 삼성이 살고 대한민국이 삽니다.   (추) 제글은 어떤 글이든 펌을 허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