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저녁9시경 에 가양동 홈플러스에서 반지다이아몬드를 감정을 받고 80만원을 빌려 드리기로 하구 다이아몬드를 받구 저의 동네 독산동에서 혹시나 해서 감정을 받았는데 큐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문경찰서로 가서 신고를 했는데 시간이 늦었다면서 여기서는 복잡하구 가양동경찰서에 가서 신고 접수를 하면 된다구 해서 가양동을 다시 가서 경찰서를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늦었다구 경찰서 바로 옆에 지구대를 갔는데 여기는 자기가 관리 하는데가 아니라구 목동 쪽에 가면 지구대가 있다구 거기루 가서 걸루 갔습니다. 목동쪽 지구대를 도착해서 cctv 잡혀 있는데 그거줌 같이 가서 보자구 했더니 시간이 안된다믄서 낼아침에 오라면서 가기 싫어 하면서 갔습니다. 갔더니 홈플러스에는 지금 못본다믄서 낼아침에 가자구 해서 아침에 갔습니다. 아침에 갔더니 그런 인수 인계 받은적 없다면서 진술서 를 왜안썼냐면서 저녁 근무 조 사람들오면 그때 다시 하라구 하면서 제가 한시간정도 기다리니깐 그때 같이 가서 범인 사진 스캔을 떠서 경찰아저씨한테 보여줬습니다. 그랬더니 이거가지고는 범인 찾기 힘들다구 진술서 하면 시간 걸리니깐 안하는개 났다면서 정 하구 싶으면 저녁근무 조 오는 시간에 진술서 쓰라구 했습니다. 이런 경우가 다있습니까. 경찰들이 귀찮으듯이 말하면서 진술서두 제맘대루 못쓰개 하면서 저녁근무조 오면 다시 오라구 하구. 정말 경찰들 다시 봤습니다. 착하개 살라구 살아왔건만 세상이 저를 나쁜놈으로 만드는것 같습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cctv로 찍혔는데 이거루도 못잡는다면서 진술서 쓰나 마나 라는 식으로 말을하는개 그개 경찰관들이 하는소리 입니까.. 그러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도둑 사기 강도 그래서 많은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