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중소기업 경영자입니다. 오늘 부터 학여울역 전시관에서 건축자재 박람회를 참가 하는 업제인데 동아전람 측에 접수참가 하고 전시회를 아침에 전시장을 둘러 보았는데 냉방시설이 낙후 한데다 아예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고 더워서 사무실로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도저희 부스당 270만원씩 받고 해주는건 아무것도 없이 주차도 한대도 못하고 탄천 주차장에 주차하게하고 이건 해도 너무 하는것 같아 곱라 하고저 몇자 올림니다. 중소기업을 위함이 아니라 MBC건축박람회란 타이틀을 가지고 행사를 언론사 이름을 빌어 상업성에 중소기업만 우롱하는 기분이 가실수가 없습니다. 기자님의 고발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