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상호 기자님의 열의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실명으로 밝히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양해바랍니다 어떠한 구체적인 사건이 아니라 들리는 소문에 불과하고 이런저런점을 지적하고 싶어서입니다. 지역(지방) 시골등등 기자분 들의 잘못된 행동이 있는것같습니다. 지방신문 들이 살아남기 위해 신문을 장사 하시는 분들 이나 등등 에게 강요한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또한 장사하시는 분들의 (사실 장사를 하다보면 한두가지 법에 어긋나는경우가 있다고봅니다) 단점을 걸고 신문을 보는 조건으로 감싸 준다거나 한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장사하시는 분은 신문을 4개 5개 정도 보는 분도 계시고 그럽니다. 물론 장사하시는 분들은 법적인 잘못을 하셨으니까 신문을 그렇게 많이 보겠죠 하지만 최소한 기자 라는 신분을 이용해서 그런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그런 사람들때문에 나머지 정말 죽어라 깨끗한 사회 만드시려 노력하시는 기자분들 이미지까지 나빠질까 염려됩니다. 저도 젊은 청년으로서 기자분들이 사회기타 등등 에게는 매우 잘못을 지적하지만 같은 기자분들의 이런 잘못된 행태 들에 대해서는 물렁 물렁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호 기자님께서 조사해주셔서 기자분들 욕먹이는 이런 분들 좀 사라졌으면 합니다. 지방(시골) 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이 지방신문 5개 본다는게 정말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좀더 밝은 사회를 위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