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터넷을보고 특장차(탱크로리)를 구입해서 물류회사를 통해 조그마한 중소기업에 월대를 받고 일을 하던중 15개월만에 회사가 부도가나고말았습니다. 그래서 다른곳에들어갈곳을 찾아 보았으나 여의치가 않터군요. 많은 고심끋에 임의로 많은 손해를 감수하고 매매상사에 차를 팔았습니다. 그런데 운수회사에서 번호판을 떼어주어야 하는데 지입료수입이 줄어든다는 관계로 서류 정리를 안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일자리를 알선해 주던지! 일도 못하는 상태에서 지입료만내란말입니까? 제가 알기로는 탱크로리 번호판은 신청만하면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런 부득이한 사정에서 저는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시원한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