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해서요 돈을 뜯긴 사람이 구속 된다네요 유전무죄! 무전유죄!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증거를 가지고 가도 참고를 전혀 하지 않습니다 내 돈을 이중으로 받아 가고 물품대금도 주지 않은 자는 인격대우를  받으며 진술하고 이 아줌마는 거의 무인격에다 중죄인 취급을 당하고 있습니다 전관예우에 밀리고 있다고 해야합니까? 고소취하하라는 말을 검사실에 총 4회 방문했는데 3회를 들었습니다 그렇치 않음 구속 된다고 수시로 말하더니 드디여 내일 영장심사를 한답니다 저는 그런대로 잘 살았는데 작년부터 무척 가난해져 버렸습니다 왜? 돈을 도둑질 당해서요 경리가 그랬거든요 그 경리를 횡령으로 고소했었는데 담당검사왈 돈을 많이 빼 간것은 알겠는데....? 혐의없음으로 끝내네요 그 경리와 함께 공모자가 지금 안산검찰청에 고소해 놓은 자인데 이 자와 그 경리가 지금은 자식까지 버리고 동거 중입니다 근데 웃기는 사실은 검사실 수사관 또한 김 아무개와 조 아무개가 허봉숙씨 돈을 많이 빼간 것은 맞는데 이 사건과 별개라서....(여러말로 ...) 그냥 고소 취하하고 집에 돌아가세요,7/11검사실에서... 제가 무어라 했겠습니까? 돈을 빼 간걸 아신다면 밝혀 주시는데가 법 아닙니까? 하고 물었겠죠?   음~~~~ 그럴수 없다네요 ㅋㅋㅋ(씁쓸) 근데요 이미 7/4일 혐의 없음이라고 결정내려 놓고서 저를 회유한겁니까? (알 수 없는 법이네요) 암튼 저는 낼 판사 앞에서 무슨 말을 들을지 모릅니다 혹 궁금하시면 구경오세요 대한민국 법이 죽은 현장을 목도 할 것입니다 축구 스위스전에서 우리는 축구가 죽은 현장을 보았습니다 막무가내 심판과 다를 것없는 결정, 나는 진실을 드러내고 싶으나 힘이 없습니다 도와 주실 수 있습니까? 정의와 진실이 살아 있는 세상을 그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