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보장구에대해 혜택을 준다고해서 병원에 처방전을 받으로 갔다가 몇번의 거절을받고 도대체 국가에서 시행하는 일이 일선에서는 서식하나 없다고 직접가져오라는둥 1차병원에서는 취급을 안한다는둥 장애인이 얼마안되는 혜택을 받으려고 발품을 팔아야하는 한국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서글픈 현실을 고발합니다. 장애인들이 좀 편하고자 국가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라면 장애인들이 쉽고 편하게 그 제도를 이용할 수있도록 배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장애인이 보장구의구입에 따른 불편함은 먼저 처방전을 받아서 필요한 보장구를 구입한 후 다시 처방전을 내린 병원에가서 검수를 하고 그 서류를 지역의료보험공단에 제출해야 환급받을수있다는군요 장애인들이 2번이상 병원에 가서 진단받고 검수하고 서류제출해서 혜택받으려고 헐떡여야 하는 일이 얼마나 번거롭고 힘든지 보건당국자는 아시는지 현재 병원에서는 돈 안되는 보장구처방전을 왜 거절하는지 ..... 기자님 꼭 밝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