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에 노트북을 구입하면서 개인업체에서 인터넷신청 했다가 요금이 더 비싼거 같아서 그날 당일 취소를 했습니다. 다음날 설치를 한다고 기사에게 연락이왔었고 저는 최소를 해서 설치 거절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통신(100번)에다가 남편명의로 메가페스를 신청을 해서 지금껏 쓰고있는데여 어느날 고지서가 신랑과 최소했던 제 이름 앞으로 두개의 요금이 날라왔습니다. 한국통신에 몇번전화해서 항의는 했으나 자기네는 상관이없고 관련하는곳에서 연락을 해준다고 해놓고는 락도없었습니다. 저는 제앞으로 된 아이디도모르고 사용한적도 없는 상황인데 아이디도 모르는 무선 아이디 요금을 어떻게 냅니까? 그후로 고지서는 계속날라오고 또항의를 했고 관련 된곳에서 전화가 왔으나 상황만뭍고 아무런 조치도 없었습니다. 또시간이지나고 한국신용정보에서 한국통신 체납요금이 채권회수를 위해 신용정보에 이관되었다고 우편물이 날라왔습나다. 우편물을 본순간 화가 너무나도 많이났고 신용정보회사에 전화 하기보다 한국통신을 고발하고 싶은마음 뿐입니다. 항의 전화를 해도 해결해주지도 않고 무저건 이런식으로 하는 한국통신 고발하고 싶습니다.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깨끗한 저의 신용에다 이런 흠집을 내다니...ㅠㅠ억울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