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ktf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문제는 작년 부터 였습니다. ktf핸드폰 통화시간이 제일 적은 새벽시간때를 이용해 모 통신사는 예를 들어 강남구나 특정지역 구의 전파를 쏘아 주는 장치 (기지국)라구 해야 할까요.. 그런 걸 고객에겐 아무런 통보, 연락 없이 ktf통신사의 입장만으로 업그레이드며 고장을 수리한답시구 핸드폰의 발신 및 수신을 차단 하고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건 개인의 통신사용권을 침해 하고 고객을 속이고 나아가서는 사기와 같은 극단적인 단어를 사용해도 될만큼 사용자 본인에게는 중요한일이라구 생각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이번만 3번째입니다.한번은 웃으면서 넘어 갈 수 있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에두...어이 없이 발신 및 수신이 전혀 되지 않고 통화가 되지 않는 경우를 당했습니다. 물론 통신사 입장에서는 선로 보수를 해야 하고 민원이 접수되어서 그러는 것이겠지만 정작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한번의 통보도 없이 일방적인 일처리는 이렇게 저같은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고 마는 것입니다. 만약 자신이 너무 중요한 전화 통화 약속을 했는데 그약속 시간에 발신 및 수신이 전혀 먹히지 않는다면 자신의 신뢰는 사라질 것입니다. 제가 걱정하는 것두 이부분입니다. 신뢰! 한번 일어 버린다면 찾을 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