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협정 체결 공무원 문책 있어야 마땅하다. 당시 해양수산부장관은 누구였나? ------------------------------------------ [ [Re]독도문제에서 간과해서는 안돼는일 ] 지금 우리는 일본의 시마네현 다케시마 조례제정에 대해 엄청난 분노에 휩싸이고 일본을 맹비난하는 집회등을 벌이고 있는데 이런 행동은 다분 당연한 사실이지만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돼는일이 있다 일본은 98년 한일어업협정이 체결되기전까지는 그래도 조용한 자세를 보였으나 우리나라 행시.외시 페스한 자칭 똑똑한 고위관료님들께서 98년 한일어업협정에 싸인하면서 일본의 독도를 죽도라 하며 자기네땅이라 우기는 수위가 높아졌다. 한일어업협정당시 우리나라 협정체결측에서 우리나라 배타적경계수역 기준점을 독도가 아닌 울릉도를 기준으로 35해리를 잡음으로 해서 우리나라 땅인 독도가 중간수역으로 들어감으로 해서 우리나라 땅이 아닌 중간?(주인없는땅)땅이 돼버린것이 아닌가 이로써 일본에 자기네땅이라고 우길수 있는 좋은 빌미를 스스로 제공한 셈이 되어버렸다 따라서 우리가 취해야할 행동중에는 일본에 대한 항의.집회도 있지만 98년 한일어업협정 체결당시의 책임자.실무자.관련자들에 대하여 엄중한 문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본다. 이들은 일제강점기 우리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등 오적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이는 극히 매국노적인 행위라 볼수 있다. 현직 공무원의 경우는 즉시 파면조치를 취하고, 퇴직 공무원에 대해서는 연금지급 중지등과 취할수 있는 사법조치가 따라 엄중한 문책으로 이와같은 어이없는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후손 및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바른말 잘하기로 소문난 문화방송에서는 이같은 문제를 한번 심사숙고하여 국민여론을 타진해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