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광주 광역시 남구 방림동 539-1번지에살고있습니다, 이글을 쓰게된 동기는 자식이 목격자가 4분이나 있고 병원기록일지며 사망전 오토바이 뒤에 탔다는 말을 했고 119후송소방관의 기록일지등등 확실한 물증과 증거가 있었음에도 피해자가 가해자가되고 가해자는( 피해자가 사망하자 )피해자로 바끼었습니다, 사고경위는 2004년 6월 29일 밤 12시경 남구 봉선동 소방서 앞 노상에 세워진 전봇대를 오토바이오른쪽 핸들이 쳐서 김경원(20세소유자)과 최경석(19세)은 김경원은 오토바이와 같이 전주에서 6~7m떨어져 있었고 최경석은 전주밑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남부경찰서 사고담당은 최임수경장 이었습니다, 전대병원 응급실 에서 담당 경찰관은 운전자의 손등의 상처를 보고 운전자임이 틀림이없다고 저에게 말을 해주었습니다, 또한 김경원 가족도 최경석이 부친이 원하는데로 다해주겠다 라는 말을했으며 장례치르고 서로 연락을하자고 연락처를 주고 받았기에 믿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서초동수사는 이미 운전자가 최경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최경석은 면허증도 없고 평소에도 오토바이를 탈줄도 모릅니다, 경찰관은 유족의 진술도 안받고 임의대로 검사님들이 결정하여 운전자가 최경석이다라고 검찰에 송치 한다는 내용 뿐이었습니다, 사실근거가 있음에도 경찰관은 조사해달라는 유족에 말에 소방서에서 말을안해주었다는 이유로 묵인을하였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바꾸기위해 초동수사를 편파.왜곡수사를 했습니다, 검찰에서 담당검사는 유족에게 반거지로 말을 했으며혹시나 자식에 누명을 벗고자 치욕스러웠지만 참았습니다, 하지만 검사님도 경찰서에서 올라온 서류만 가지고 조사할뿐 결론은 똑같았습니다, 법은 인간에게 평등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자식은억울한누명을썼습니다,목격자가 확실하고 증거며 물증이 있는데도 이렇게 누명을 썼습니다,너무도 분하고 억울하여 이글을씁니다, 저희는 고소인도 아니고 피해자도 아니라서 항고도 할수 없습니다, 7개월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노모는 앓아누워 계시고 생계도 힘들어 월세방에 살고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요 자식에누명만이라도 벗을수 잇다면 목숨이라도 내 놓을수있습니다, 자식이 누명을 벗고 편히 갈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