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4년 6월30일 기아자동차 봉고3 1톤트럭을 구입하엿습니다. 그런데.. 1주일도 안되서 차안에서 타는 냄새가 낫습니다.그래서 기아센타에 방문을 하니 페인트 냄새일뿐 다른 하자는 없다고 했는데... 차출고 1일주일후 주행중인 차가 갑자기 정지해버렷습니다. 다시 센타로 들어가서 수리를 해보니 차자체는 이상이 없고 운전미숙으로 클러치 가 타버렸다고 합니다. 그것도 유상수리하라는걸 도저히 저로서는 납득이 안가서 항의하고 무상으로 수리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부분이 계속 말썽이엇구요.. 현재는 3번째 똑같은 상황으로 진행중에 갑자기 연기가 나면서 급박한 상황이라 더이상 운전을 못하고 생명에 위협을 느껴... 견인서비스를 불러 점검 결과 위와같이 운전미숙으로만 책임을 회피합니다. 저는 운전경력 15년 이상되엇구요... 기존에도 1톤트럭을 운전하였으나 이러한 상황으로 문제가 났던적이 단한번도 없엇습니다. 신차를 구입하였는데도 이런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이차를 기아에선 서로 책임회피만 할뿐 유상수리만 권유합니다. 대기업에서 이런 형편없는 차를 시험운행없이 소비자에게 판매를 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갈뿐입니다. 제가 과연 어떤방법으로 처리를 해야되는걸까요.. 답답합니다. 기아를 고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