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기자님 문제를 취재 해서 시원하게 매스컴을 통해 밝혀 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취재를 건의합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인구가 안경 또는 콘텍트렌즈,라식수술등으로 시력을 보완하고있는데 요즈음 안경을 맞추려고 안경점을 여러군데 들러보니 안경끼는 사람이 봉인 모양입니다. 도대체 가격 등급은 천태만상이고 왜 이리 비싸야 한단말인가? 안경이 사치품이라서 특소세가 붙어서인가 아니면 첨단 과학 제품이라서 기술료를 몇백%씩 붙여서인가요. 이것이 나 혼자 만의 불만 일까요? 아마도 안경 끼는 모든사람의 공통적인 불만사항 일것입니다 정말 첨단 제품이고 신기술이면 이해라도 하는데 이제 안경테및 렌즈는 매스 프로 덕트의 공산품 아닌가요? 성인이 안경 하나 맞추려고 안경점 가보면 금테 기본 10~15만원 렌즈도 가지가지 이름붙여 5~10만원 이것은 최하수준의 제품가격이고 여기에다 메이커나 찿고 도금 정도나 챙기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기 일쑤. 다초점렌즈는 더욱더 가관이고 물론 신기술이라고 하지만 개발된지가 벌써 언젠데 도대체 이러한 폭리를 해도 그것하나 바로잡지 못하니 한심 스럽기만 합니다. 요즈음 첨단 제품이라하는 4~5백만 화소의 다기능 디지탈 카메라도 2~30만원만 주면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안경테나 렌즈 원가 솔직히 몇푼하겠습니까 더군다나 얼마안가서 벗겨지는 도금테에다 유리알 말이지요 요즈음 같이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 그러지 않아도 짜증나는데 눈이 잘안보여서 안경끼는 것도 죄입니까 안경점의 봉 노릇이나하게. 사치품이 아니라면 의료보험혜택이라도 주어야하는것 아닙니까? 부탁합니다 진실을 밝혀서 믿고 사는사회가 되도록 애써 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