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격증이 많은 데 그중 한가지 예를 들면 정보처리기사 산업기 사 기능사 가 있는데 응시 제한이  기사-대졸, 산업기사-초대졸, 기 능사-고졸 대충 이렇습니다. 다른 자격증도 마찬가지고요. 기사 가 약간 난이도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고졸 출신 이라 충분히 붙을 수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적응 못하고 실력도 없고 그런 사람은 기사 딸수 있고 고졸출신의 능력 있는 사람은 기사 자 격증 시험 볼 기회 조차 없습니다. 민간단체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나라에서 하는 일이 이렇게 학력 차별을 해도 되는겁니까? 학력이 야 어떻든 능력 있으면 자격증을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대학교에 특별한거 배우는것도 아니고, 정보처리 자격증만이 아니라 우리나 라 자격증 거의가 이런 현실 입니다. 외국의 경우를 보면 이런 경우 는 없습니다 . CCNA 를 제가 몇달 전 취득 했는데 자격제한 없습니 다.  정말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그것도 나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