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님 다름이 아니오라 지나 17일날 서울일보에서탱자닷컴이라고 전화가 왔는데여 펜션 무료 숙박이용권을 보내준다기에 알았다고 그래서 돈이 들어야하나요 물어봤더니 안들어도 돼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돈이 들면 안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끈고 확인한결과 휴대폰으로 49000원이 결제가돼었더라구요 전화를바로해서 막따지니깐 취소해준다더니 아직 며칠이지났음이도 불과하고 취소처리가 안돼었습니다 저 뿐남 아니라 여러사림이 저같은 일을당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해도 받지도 안고 끈어버리고요 그래서 하도 답답한 마음에 기자님 한테 글을 올려봅니다 이게 뉴스에 나가기만 하면 저뿐남 아니라 우리나라사람 저와똑같이 당한사람이 무지 좋아합겁니다 기자님도 힘드시겠지만 조금 알아보시고 꼭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꼭 고발해주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릴께요 .. 전화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구요 이번일은 저희같은 사람에게는 무척이나 큰일입니다 아니면 제가바로 뉴스나어디 고발같은거 하지는 못하는건가여 기자님께서 꼭 도와줬으면 합니다 전화나 메일로 꼭 답변 부탁드림니다......그럼 수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