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텔레콤은 12월 30일인가 구입하여 여지껏 신경안쓰게끔 한적이 없네요. 먼저 첨에는 공짜로 게임을 받아준다더니 공짜가 아니더군요 인터넷 비까지 적용하고 그래서 소비자 고발센터에 고발한후 한달정도 있다 전화가 와서 하는 소리가 엘지텔레콤으로 가서 확인을 하라더군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안가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이것저것 확인해보고 전화하고 하더니 요금은 조정해준다더군요... 정말 어이 없었지만 그냥 사용했습니다 .... 두번째는 3개월간 세가지에 부가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하게 해준다더니 첫달 요금에 적용되더라구요 그래서 문의했더니 얼버부리고 다시 전화주겠다고 하더니 조금 있다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이 요금을 내시면 다음달에 빼준다고 하더라구요 얼마 되지 않는 돈이지만 조금은 불쾌하더라구요. 그런게 어디있습니까? 그걸 소비자 입장에서 어찌 알고 어찌 확인을 합니까? 그래서 그게 말이 되냐고 하니 그럼 요금 조정을 해주겠다더군요 그리고 제가 그렇게 요금 받지말고 아예 요금통지서에서 그건 빼달라했더니 빼주겠다더군요 조금은 화가났었지만 그냥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썼습니다.. 세번째는 두번째때 일어난 일을 고치지 않고 요금을 적용해서 돈을 받더군요 거기에 황당한건 비싼 부가서비스요금은 3달이 지난 지금 요번 요금통지서에서 빠지고 싼건 남아있네요 황당하네요 요건 제가 안따졌습니다 왜냐 사기죄에 적용되면 신고해버릴라구요 4번째는 통화품질때문에 엘지텔레콤사이트에 통화품질 관련 신고를했더니 20일정도 되도 전화가 없고 처리도 안되어서 제가 직접 전화를 했더니 담당자분에게 말씀드려서 전화하라고 하겠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렸지요 전화가 안온겁니다 집이라서 또 안터진건가 생각하고 있는데 다음날 엘지에다가 다시 전화하려는 찰라에 전화가 오더군요 방문할라 그러는데 언제 시간 괜찮냐고 그래서 다음날 오후 5시 반까지 괜찮다고 했더니 오시겠다더군요 전화하고.... 안오더군요 전화도 없고 열받아서 있는데 다음날 아침 전화가 오네요 오늘 집에 사람있냐고 없어서 저녁 7시 반쯤 제가 퇴근하고 집에 도착합니다라고 말했더니 그때 전화다시 드리고 방문한다 하더군요 그래서 네 수고하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5시쯤 전화가 오더라구요 지금 집에 누구 없냐고 다른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없다고 7시 반에 약속하지 않았냐니까 그사람은 다른 사람이고 이 건에대해서는 자기가 담당인데 그때는 너무 늦어서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어두워지고 해서 중계기를 못달겠다고..... 제가 너무 화가난 나머지 지금 장난하십니까? 뭐하자는겁니까 이사람 저사람 엘지는 원래 이사람 저사람 사람 바꿔가면서 이사람말 다르고 저사람말 다릅니까? 라고 말했더니 지금 화내는거나며 저에게 언성높혀 말하는겁니다 정말 어이없더군요 누가 약속 안지키고 누가 사람 화나게했는데 말입니다 제가 직장만 아니었으면 욕하고 소리치고 했겠지만 전 조용히 말하다가 너무 화가나서 그냥 끊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지요 고객들 응대 그렇게 하면 엘지 정말 망할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5번째 엘지텔레콤에서 이지아이 숏메일을 사용하는 분들은 느끼실겁니다 숏메일 보내면 안가고 또 욜라 늦게가고 하는것을 한두번이 아니라 전화해서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소리가 그쪽 담당을 바꿔주겠다더군요... (불쌍한 도우미님들 지금 생각하면 도우미 분에게 미안하네요) 암튼 담당자가 여자분이더라구요 첨에 전화 받는것부터 해서 시작해서 아주 불친절에 극치더군요 내용인 즉슨 그럴리가 없다 님이 지운것 아니냐 확인해보고 전화주겠다....... 조금있다 전화왔습니다 이지아이사이트에 가봤냐고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이지아이 사이트가 있는줄... 거기서 확인해보십시오 메일이 다있지 않냐고 그런데 기계에 안들어갔다는건 기계문제인것 같다며 서비스를 받아보라는겁니다 ( 황당 내가 이쪽 전공인데 그런 소릴 하다니.... ) 기계 문제는 아니라고 제가 오히려 그사람한테 설득시켰더니 말문이 막히자 다른 담당자를 바꿔주겠다면 다시 전화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냐 해보자 하고 생각하던 찰라 전화가 왔습니다 남자분이더군요 정말 전에 그 여자보다 비교가 되게 친절하시더라구요 정말 고객을 응대하는 자세가 상줘도 안아까울만큼 친절하신분이 얘기하길 아까 그 여자분이 얘기한 내용하고 또 완전 다르게 이야기 하시는겁니다 요금문제나 다른부분에서 판이하게 다르게 말씀하시는데 이랬다 저랬다 요랬다 조랬다 아무리 각 파트마다 다르다 하지만 엘지에 정책을 다 다르게 말한다는건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제가 말하니까 그 남자분이 하는 말씀이 여자분이 잘못 말한거라고 하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뭘 믿어야 할지 제가 이렇게 신고하려 마음먹은것은 4번째 그사람때문에 참고있던 화가 터져버렸네요.... 엘지 정말 이래서 되겠습니까? 아무리 100원단위 1000원단위에 작은 돈이라지만 그걸 사기쳐서 받아먹는 엘지 뭐하자는겁니까? 나혼자만 그렇다면 말도 안하겠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모르고 지나간다면 이게 얼마입니까? 10원이라도 사기치면 그건 사기죄 아닙니까? 그리고 엘지 그렇게 사람을 무시하고 그렇게 서비스 하니까 당신에 상식에서 배운다는게 고작 화내고 짜증내고 불친절하는것만 배운겁니까? 사기죄에 적용되는지 알아보고 안된다면 민사던 뭐던 법적인거 전부 알아본후 엘지텔레콤에서 저에게 신경쓰이게 하고 화나게 했던 부분 몇배로 갚아주고싶습니다 이걸 보시는 분들도 요금통지서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해보십시오 당신에 상식에서 사기치는 엘지텔레콤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