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동안 엄청난 부당요금 징수. 엄청난 정부보조금 착복. 불법운행. 근로자 폭행. 부당해고. 임금착취. 지입차 및 공영버스 까지 물밑거래. 전직 장흥군수와 의 유착의혹. 그밖의 여러 의혹------- 장흥군 당국과 장흥교통과의 구조적인 유착과 비리과정에 장흥 군 당국은 애써 무마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해에만 정 부보조금만으로도 7억원정도 지원됐는데 이모든게 거짓 적자난 다며 허위 조작하여 지원받아왔습니다. 지금까지 수년동안에 걸 쳐 50억이 넘는 정부보조금과 불법자금을 착복해온것으로 보입 니다. 장흥군 당국과 유착이 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50억원정도의 정부보조금 장흥교통사장 혼자 착복하지는 못 했 을 것입니다. 의심을 더 해주는 것은 당국의 아니한 대처와 축소 은폐한다는 것입니다. 전직 장흥군수와의 유착의혹이 불거진 상황에 전직 장흥지청장 인 현 김인규 장흥군수까지 무마시키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지방 사법기관에서도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이런정황 으로 볼때 그들만의 정부보조금 착복 잔치를 벌린것으로 보입니 다. 정기적 뇌물 상납했다는 의혹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정 부보조금 문제가 목포MBC 보도가 나가자 장흥교통 사장은 장흥 군청과 장흥지청을 아침일찍 방문하였습니다. 대책회의를 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모 신문기자가 하는 말 씀이 광주지검 차장검사가 개입됐다고 합니다. 국민의 혈세인 정부보조금과 불법자금이 50억원이 넘는 것으 로 보아 정치자금으로도 흘러갔는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장흥교통 비리가 들통난지 2달이 지났는데도 지방 경찰서와 검 찰청에서는 미온적으로 대체하는것을 보면 꽤 큰 비호 세력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중앙관계부처에서 각종 정부지원금을 주면 지방자치단체의 정 부보조금 착복으로 그들만의 잔치이며 해택을 누려야할 국민은 설량한 피해자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정부보조금 착복과 부당요금 징수 및 수많은 비리의혹을 중앙관계부처와 중앙 언론매체에 고발합니다. 이제는 장흥군 자치단체에 더이상 고발을 이첩시키지 말고 중앙 관계부처에서 조사와 감사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50억원이 넘는 정부조조금 및 불법자금 착복현장을 무마시키려 하는 지방 자치단체의 작태를 더이상 지켜볼수 없어 중앙관계부 처와 언론매체에 다시한번 고발합니다. 부정부패 비리척결에 사활을 거는판에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 까? 피를 토할 일입니다. 더이상 우리사회의 병든 구조적인 비리가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지켜보고 앞장서야 할것입니다. 장흥군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