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가 대웅제약의 계열회사인 대웅식품에서 영업지점으로 해서 장사를 시작했답니다~ 근데 하다가 보니깐~ 아니다 싶어서 정리 할려는 마음에~받은 물건에 대한것에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대웅이라는 회사의 브랜드 믿고 시작했는데, 남은 물건도 정리도 해주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원주에 지점을 내어서 팔게 해준다면서 물건을 더 사게 했습니다~ 그래서 땅을 담보로 해서 돈을 받아 물건을 샀습니다~ 헌데 그것도 거짓말이었습니다. 단지 물건을 팔기위한 술책이었던겁니다~ 어떻게 대웅이라는 회사에서 약한 사람들을 이렇게 아프게 하는지~~ 또 땅도 좋은거라면서 요구를 했습니다. 3000만원을 주고 샀는데, 근데 그것도 알고보니 거래도 되지않는 그런 땅이었습니다~ 아직도 1000만원밖에 받질 못했는데~ 잔금이 6000만원 가까이 남아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대웅제약의 계열사인 대웅식품을 강력하게 고발하고 싶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불구하고~ 좀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약의 원가는 6만원 정도 되는데 소비자에겐 그 7배인 값을 주면서 사라고 하는지~ 기업들의 횡포가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