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기자님 참 오랜만이죠^^
이 사람, 정의엽입니다.
제가 요즘 준비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이 기자님에게만 사알짝 알려드릴까하고 잠시 들렀지요.
투철한 사명감으로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하시는 그 모습을
테레비를 통해서나마 요즘 뵐 수 있어서 조금 미안하고 아쉽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저 역시 힘이 부치도록 요리 폴딱
조리 폴딱 열심히 뛰어보지만 유통업계의 구조적인 문제점과
국내경기흐름이 매우 좋지않아서 힘든 것을! 이해를 구합니다^^
아참! 제가 준비하고 있다고 그랬죠? 하하~
그럼 소개 올리고 일단 오늘은 이만 물러갑니다.
아, 그리고 이미 매스컴에서 소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모르고 계셨다면 참조하시라고 "이 어린이를 찾습니다"에 대한
영상도 함께 남겨드립니다.
아 이런! 음악이 따블로 들려서 "이 어린이를 찾습니다"는 별도로
다시 올려야 할 것같습니다.ㅎㅎ
그럼 홈페이지 완성되거든 또 연락드리지요.
암튼 너무 지치지만 않게 부지런 하십쇼^^
아래에 소개 나갑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