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일로 넘어올때 290 이엿습니다 민증도 안만든상테에서..안산 에와서 만들라고 업주랑 가치 부산에가서 민증하려고햇는데..안산에서도 만들수잇 다고하길래..(안산에울친언니가잇어서..언니한테 부탁하면만들수잇다고해서)안산에 는월래 게악을해야한다고해서 구렇게믿고 썻는데..배달을댕기면서 사람들한테 알아 보니까 말도안되느소릴한다면서 마구 머라하는거엿습니다 구래서 그냥 아가씨도엄 꼬 해서 그냥도와줄려고 일을하면서 업주가 빨리만들라고..구래서 언니한테..만들려고 동사무소 에 갓는데..안산에서는안된다고..구래서 업주보고 안된다고햇는데..언니보고 태그를.. 안산에다옯기면민증을 만들수잇다는거여서 언니한테..부탁을햇는데..언니가 안된다 고햇습니다] 구래서 안된다고햇는데..업주가 승질을내면서 마구 머라하는거여서 내가..하도 열 받아서 머라햇는데..짐..반항하냐면서 째려보잔아여...여관배달을갯는데..민증을 보여달라고해서 엄다고하니까 안된다면서 나가라는거여서 나와서 업주보고 나가라 고햇다고 하니까..승질을팍~내면서 머라하잔아여..구래서..열받아서 막마로 시간 을 나갓습니다 손님한테..억지로 몸을주면서까지..시간안나가면 업주가 자꾸 시간 나가서 돈버러오라고 원만하면 시간을꿀라고..빨리드러오지말고..하도열받아서 제 가 6일 을일하고 엄마가 지방에서와서 3일동안 빠졋습니다 엄 마가와 일할생각이엄어서 구만둔다고햇능데..갑자기 400 이라는돈이 뿔어낳습니다 3 개월게악을햇으니까..한달에 100 만원씩물라고..업주가 내가 불쌍해서 100만원 줄인거라면서 빨리 돈갓고오든지 하라고... 구래서 제가 돈을 한꺼번에 못주니까 3개월동안돈을준다고햇능데..갑자기 구렇케안 된다고..니가돈을 줄때까지 집에못간다고해서 어쩔수엄이 일을하게됫습니다..일을 하면서 시간은안나갓는데..업주가 시간나가면.. 니 400 을한달에깔수잇다고 시간을 한번나갓는데..업주가 시간나가니까.잼잇지? 하는거여서 잼엄다고햇습니다..구래서 배달만하는데..업주가 자꾸만 시간나가서 돈버러오라고 강요를하고 해서 그냥나가서 어떤사람을만낫는데..그아저띠가.. 자기랑 사기면 니꺼 빛까준다고 해서 그아저띠랑 사겻습니다..정각 4월10일날부터 사겻는데..자꾸만..몸을달라는거여서 첨에는..어쩔수엄이 주엇는데.. 내가..한순간 창녀가된기분이어서 실타고하니까..아저띠가 내가실냐고..첨에는 잘주디만 왜?안주냐고 ..구래서..하루에1번만하자고햇는데..첨에는 잘그랫습니다 근데..업주한테..돈을 줄생각을안하잔아여..구래서..엄마생일이..23일이여서 그때는 집에간다고햇는데...아저띠가 구때에는 지베가라고..22일날 돈다아업주한테 줄꺼라고구래서 저녁에 지베출발하자고햇는데..돈은거녕~술만먹고 와서 낼아침에 일찍출발하자고.,.저녁에하는말이 업주랑게산을할려고 하니까..업주가 1500만원을 달라고햇습니다 전안가고 아저띠랑만나서..구래서 내가 직접볼라고햇는데.. 겁이나고 나..팔아넘길까바..아저띠가 해결한다고..햇는데..구래서 잠도못자고 그담날까지 기달려서 출발할려고햇는데.. 가지말자면서..돈도엄꼬..툐요일에가자고..열받앗습니다..한번빡게엄는 엄마생신인 데..구래서..어쩔수엄이 툐요일에갈려고햇는데..아저띠가 일요일에가자고.. 일요일에 어떤다방에가서 돈을땡기고 지베깁습니다 (120) 지베도착해서 내가 30만원가지고 지베와서 엄마한테돈주고..잇는데..엄마가그러는 거엿습니다 어떤사람들이 찻아와서 내가 400만원을 들고 티엇다고 돈안갓꼬오면 나..감옥에 집어넣을꺼라고..지베잇으면 걸리꺼가타서 내동생이랑..그담날..부산에와서 민증할려고 돈달라니까..아저띠가 단란주점에가서 술을머것다고 돈 30 잇는데.. 반반씩하자고..열받아서 20 만원을 갓고 부산에와서 내동생이랑 가치 와서 민증하고..아저띠보고 업주한테..돈주라고 햇는데..가치살면 돈준다고하는거엿습니 다..일도하기실코..아저띠한테..억지로 몸도 주기도실코..이데는 평범하게 직장을구해서 일을하고싶은데...어떤좋은방법이 엄을까여? 정말이지..죽고시퍼요..사는게..너무나 감당하기 힘들어여. 혼자서는 너무나..힘만드네여..도와주세여..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