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지난 3월 SM 현장조사.. 이달중 결론
작성자 이상호 작성일 2011/10/07 06:50:59
조회 12671

(1보)

JYJ에 대한 활동방해 사건을 조사해온 공정거래위원회, 지난 3월 SM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오늘 공정위 관계자에 따르면, 소속 조사관들 지난 3월 15일 서울 강남 소재 SM 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 사무실에서 JYJ 관련 계약서와 이메일 등 다수의 자료를 복사해 반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관계자는 "현장 조사 결과 확보된 자료는 물론 이후 제출받은 서류에도 SM이 구체적으로 JYJ의 방송출연을 방해한 사실을 아직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혀, 공정위가 SM을 제외한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 등 단체의 활동방해 만을 문제삼을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공정위는 이달중 조사 마무리하고 결론 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하지만 지난 2월 법원이 'JYJ의 연예활동 방해시 2천만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간접강제 명령 내릴 당시, 이미 명령문에 SM의 방해 사실 적시하고 있었던 만큼, 공정위가 SM 봐주기에 나설 것이라는 항간의 의혹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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