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가운데 있는 두 여성분은 '아름다운 재단'의 간사이십니다. 나머지 분들은 모두 저와 함께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계신 스태프이시구요. 모두 이 홈피의 열렬 회원이랍니다. 사실 이번에 제가 받은 홈피대상은 여러분 고발가족들의 것입니다. 님들의 아침 식탁에 고발뉴스를 차려 올리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남 보다 한시간 일찍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제게 부지런 떨수 있는 열정을 주신 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고발회원들에게 좀 더 다가갈수 있는 '뉴스레터'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고발회원들의 커뮤니티(클럽활동) 강화를 위한 솔루션 개발도 예정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님들이 재미있고 보람있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더 많이 궁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