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엠뷸란스 너도 아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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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시작노트를 펼쳐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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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공중파는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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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싸롱'의 회복, 재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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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베트남 빈탄市場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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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체 게바라는 기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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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과 사람들 2/ 아름다운 청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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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과 사람들 1/ '재수회'
<가을에 넉넉해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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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우린 무슨 얘기를 나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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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물위의 마틴루터 킹 무덤
사람/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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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이젠 음악에 귀를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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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임 아나운서의 마지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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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사소한 것에도 슬퍼지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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